0. 나무위키에서 공인이라고 볼 수 없는
인플루언서 개인 정보를 올려놓고
인플루언서 본인이 삭제 해달라는 요청 무시,
지우고 싶으면 신분증(운전면허증)을 요구함
이번 차단건은 이걸 문제삼음
1. 문제는 나무위키는 파라과이 회사임 한국회사 아님
2. 한국은 파라과이 회사에 법적 조치 못함 하면 내정 간섭임
3. 그걸 믿고 파라과이는 한국에서 보낸 시정 조치,
협력회의 전부 거부하고 문제가 된 문서도 지우지 않음
(= 최근에 논란이 나고 나서 지움)
대한민국 국민 개인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면서
대한민국에서 통제를 할 수 없는 사이트면 차단하겠며
방심위에서 차단을 할까 말까 결정 중이라고
23일자 뉴스로 나옴
근데 일처리 꼬라지를 보면
정치인들이 이번 일을 빌미로
자신들의 온갖 사건사고가 정리되어있고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를
전면 차단하고 싶어하는거 아니냐 싶은 상황
그리고 그러거나말거나 진짜로 차단할 수 있다는게 우리나라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7609321736
아마 나무위키가 이런게 있어서 그런 듯
김건희가 드디어 나무위키의 존재를 알았나 봄 ㄷㄷㄷ
일 좀 하자..
일 좀 하자..
그렇다고 생각하면 순진한거고, 실제로는 여당 차원에서 압력 넣으니까 그런거지.
가령 어떤 사건에 대해 말도 안되는 판결을 한 판사는 "아무개 판사다"
콩은 팥이고.
인정안하면 죽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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