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가는 국도 쪽 은퇴한 한 중년 부부가 그냥 장사고 뭐고 그냥 쉬면서 쉬엄쉬엄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편안하게 지낼려고 작은 커피숍을 하나 오픈함...
처음에는 그냥 차타고 오고가고 하시는 분들에게 커피 한잔씩 그냥 판매하던게
지금은 입소문 타 매출 급상승 본인들 계획이 무너지자 커피숍 그냥 다른사람한테 넘기고 도망감
지금도 그 커피숍은 운영중 저희 회사 본부장님 부부심 장사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
시급 1만원(?)이라 보면, 3명 알바쓴다고 하면, 시간당 3만원은 벌어야 하는데
2천원짜리 커피 팔아 1천원남는다고 보면, 2분에 1개씩 팔아야 함
왠만해선 인건비도 못 범
하지만.. 직접하고 혼자 한다고 하면, 6분에 1개, 1시간에 10잔만 팔면 됨
당연 최저시급 기준인거고..
양평 가는 국도 쪽 은퇴한 한 중년 부부가 그냥 장사고 뭐고 그냥 쉬면서 쉬엄쉬엄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편안하게 지낼려고 작은 커피숍을 하나 오픈함...
처음에는 그냥 차타고 오고가고 하시는 분들에게 커피 한잔씩 그냥 판매하던게
지금은 입소문 타 매출 급상승 본인들 계획이 무너지자 커피숍 그냥 다른사람한테 넘기고 도망감
지금도 그 커피숍은 운영중 저희 회사 본부장님 부부심 장사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
시급 1만원(?)이라 보면, 3명 알바쓴다고 하면, 시간당 3만원은 벌어야 하는데
2천원짜리 커피 팔아 1천원남는다고 보면, 2분에 1개씩 팔아야 함
왠만해선 인건비도 못 범
하지만.. 직접하고 혼자 한다고 하면, 6분에 1개, 1시간에 10잔만 팔면 됨
당연 최저시급 기준인거고..
내가 사는 창원..
나는 테이크아웃은 컴포즈만 애용..
우리 동네 1곳이나 차로 5분 정도 걸리는 한곳 이용중..같은 시간대 우리 동네는 대기넘버 40~50번 정도..차 타고 5분 걸리는 곳은 같은 시간대 250~300번대..몫이 이래 중요함..저 집은 떼돈 번다고 들었음..
편안하게 지낼려고 작은 커피숍을 하나 오픈함...
처음에는 그냥 차타고 오고가고 하시는 분들에게 커피 한잔씩 그냥 판매하던게
지금은 입소문 타 매출 급상승 본인들 계획이 무너지자 커피숍 그냥 다른사람한테 넘기고 도망감
지금도 그 커피숍은 운영중 저희 회사 본부장님 부부심 장사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
2천원짜리 커피 팔아 1천원남는다고 보면, 2분에 1개씩 팔아야 함
왠만해선 인건비도 못 범
하지만.. 직접하고 혼자 한다고 하면, 6분에 1개, 1시간에 10잔만 팔면 됨
당연 최저시급 기준인거고..
커피집만 서너군데 바로 입주하더라구요
나머지는 아직 공실인데...
편안하게 지낼려고 작은 커피숍을 하나 오픈함...
처음에는 그냥 차타고 오고가고 하시는 분들에게 커피 한잔씩 그냥 판매하던게
지금은 입소문 타 매출 급상승 본인들 계획이 무너지자 커피숍 그냥 다른사람한테 넘기고 도망감
지금도 그 커피숍은 운영중 저희 회사 본부장님 부부심 장사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
커피집만 서너군데 바로 입주하더라구요
나머지는 아직 공실인데...
2천원짜리 커피 팔아 1천원남는다고 보면, 2분에 1개씩 팔아야 함
왠만해선 인건비도 못 범
하지만.. 직접하고 혼자 한다고 하면, 6분에 1개, 1시간에 10잔만 팔면 됨
당연 최저시급 기준인거고..
아메리카노로 계산하면 안됨..
아메리카노 3배,4배 마진이거든요
아메리카노는
편의점담배같은존재에요
컴포즈 레몬에이드 3500원판가(원가500원)
아메리카노 1500원(원가7백원)
아메리카노만 팔리면 돈 안되요
같이 죽자는
딱봐도 족히 삼백억 넘는
빌딩 커피숍있슴.
가만히 둘러보면 커피팔라고
한게 아님.
양도 많아는데 맛집들 다떠나고 남아있는집들도 양도적음 예전대로 먹을려면 특자 붙인거
시켜야함 쫒겨나 자리엔 청년창업자금 집에서 도움받은 돈으로 선술집이나 카페 커피숖차리고 인스타에 올려서 장사하다 1년도 못하고
업종 바꾸는 가계들 천지
커피값은 스타벅스보다 더비싸고 맛도없음
나는 테이크아웃은 컴포즈만 애용..
우리 동네 1곳이나 차로 5분 정도 걸리는 한곳 이용중..같은 시간대 우리 동네는 대기넘버 40~50번 정도..차 타고 5분 걸리는 곳은 같은 시간대 250~300번대..몫이 이래 중요함..저 집은 떼돈 번다고 들었음..
보고 있음 주문자가 거의 없음
결국 폐업 했는데
인수자가 물려받아
간판만 바꾸고 그대로 영업
여전히 가는 사람 없음
또 얼마나 버틸까요
개인 카페는 약간 외지지만 경차가 좋거나 도심 프랜차이즈에서 느낄 수 없는 감성을 제공해야 그나마 살 수 있음. 우리 동네 이런 개인 카페들 잘됨
그 ~ 누구도 못들어옴 ... 전통차 를 파니 ~ 그게 가능함...
근데 ? 요즘 누가 전통차 먹어요 거기서 그냥 커피도 팔아요 ..
10년전에 1달 1500 가져간다고 합디다....
경쟁이 없고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배 를 타기전 에 거기서 커피 를 사갖고 간다고 합니다ㅣ ...
헉 했네요 ... 장사도 잘 안되는 동네인데
근데 알바 쓰고 어쩌고 하면, 남는거 하나 없음. 아니면 풀오토로 매장 3-4개씩 돌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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