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는 FIFA가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국대 감독 선임에 대한 한국 국회의 참견이 잇을 경우 월드컵 출전기회를 박탈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었다고 한바 있으나, FIFA가 국회 문체위 강유정 의원에게 보내온 공문에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는 게 당연하며, 좋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FIFA도 협조하겠다는 반응입니다.
대한 축구협회가 축구마피아 유지를 위해 허위 내용을 가지고 정치권과 대국민 협박을 한 것입니다.
문체부 감사에도 불구하고 별로 기대할 수 없는 게 지금까지 문체부 차관이 퇴임을 하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자리로 가더군요. 연봉 2억 4천여만원을 받구요.. 이번 국감에서 밝혀진 내용입니다.
몽준이횽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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