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생때 동기들하고 술한한 거하게 하고 늦은시간 1호선을 탔는데 당시에 1호선이 동두천,
의정부가 노선에 있어서 미군들이 간간히 있었음. 동기들중 한명은 해외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어서
영어에 능숙한 편이었는데 친구들사이에서 자랑할 일도 없고, 티도내지 않는 친구라..수업시간에
그냥 영어좀 잘하는 친구로만 알고 있었음. 성격도 조용한 친구고...그런데 어느 사복입은 미군들이
지네들끼르 좀 거슬리게 지하철에서 떠들고 있길래..그려려니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미군들
한테 가더니 언성을 높이더니 막 싸울려고 하는 것임.. 일단 우리는 친구니까 가서일단은 말리려고
했는데, 왜그려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말하기를 미군들이 어린 학생들 x 먹은 얘기를 서슴없이
지네들끼리 떠들고 있다고 하는 것임...그 말을 들은 우리들은 그 친구를 말리기는 커녕....미군들하고
주먹질하기 직전까지 서로 한국말 영어 섞어가며 욕하면서 대치했음. 우리 무리중 덩치가 있는 친구가
가장 적극적으로 욕하고 그래서 그런지 그 미군들은 다음역에서 내렸음... 지하철 안이 시끌벅적 했는데,
우리의 취지를 알았는지...뭐라 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었음...우리는 뿌듯해서 원래 각자 집에 가려고
했는데, 기분이 더럽기도 했지만 정의로운 일을 했다는 사명감에 또 내려서 서로 술한잔 하면 그날 무용담
얘기하면서 날밤을 깠음..
멋져 부러~
제가 못하는 걸 해주신 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용산 개씨발새끼땜에 나라가 난리네
국방부에 있는 똥별들 다 합쳐도 이런 애국의 힘의 만분의 일이나 보여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의인 열사 혹여 문제생기면 돕고싶습니다.
어디서 씨꺼먼 똥개만도
못한 ㅆㅅㄲ들이 주접을 떨어
덤비지도 못하네
그래서 법으로 어쩔수없으면 저런세기는 존나 맞아도 법으로할방법은 없어야함
고소하면 후원할랍니다
당하고도 점잖 빼면 저런 인간들만 더 고입니다
친일파 정산 못해 현상황을 맞이한 이유도 같습니다
소리 지르는 니가
인생 종치는 니가
챔피언~~~!!
러시아에서 저지랄 했으면 변사체로 발견 됨
니거 (Nigger) 라는 말은
Black man (깜둥이)라는 말보다
더 심한 욕임.
미국에서 흑인에게 Nigger 라고 하면
바로 총 꺼내서 쏨.
보다 더 멋진남이 용산 멧돼지 처리할날도 올것입니다~
쟤들 참교육컨텐츠 잡으믄 조회수좀 뽑을것같은데
현만이형 모해?
썬크림 꼭 발라라 ㅋㅋㅋㅋㅋㅋ
웰컴투코리아~
한국은 유교국가야 니거새끼들아!!!
저런 놈 하나 안잡고
저런 외국산 생양아치는 국산 생양아치들이 잡아야 되는 거 아니냐?
국민들이 쳐때릴것임.
오지랖을 꼰대라고 몰아붙여 사라지게 한 결과...
진짜 도와야할땐 도웁시다
새소식있으면 공유도하고요!!!!!이런분 지켜줘야합니다
(밥,글씨,마우스는 오른손)
이색히는 일본에서도 쳐 맞았어요
중국 간다고 하는데 제발 가서 장기적출이나 당했음 싶네요
말씀만 하세요 !
마봉춘 기자님들 꼭 방송 부탁합니다
영상 전국 뉴스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너네는 천벌 반드시 꼭 받을거다
내가 유니세프 후원도 끊었다 씹새들
혹시 깽값이면 보태겧습니다
그새끼 그 누구지 여배우한테 댓글달고
나락간새끼 그새끼도 껌둥이
정말 시원하게 잘 날려주셨네요. 이색히들 행크란놈이 도와서 경찰서에 신고 했는데 걱정입니다.
다들 이걸 막을수 있다면 다들 동참해서 막아줍시다.
진짜 나라에서 손 놓은걸
열사시네요!
한국남자 대부분 군 출신인데
적당히 안하면 진짜
비명횡사 각인데
LA폭동때를 모르니
저리 날뛰지
여긴 본진이여.
근데 저노예새끼들은 왜 남의나라와서 저지랄하는건데?
확 잡아다가 염전노예로 가둬버리고싶어지네..
멋지네요
실리콘 터지는거 보러왔더니 아니네 ㅋ
돈벌려고하네
한국에서 맞고
조만간 중국간다고?
지금 마동석형님 중국계신다.
맛좀보고와라. K주먹이 어떤건지.
의정부가 노선에 있어서 미군들이 간간히 있었음. 동기들중 한명은 해외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어서
영어에 능숙한 편이었는데 친구들사이에서 자랑할 일도 없고, 티도내지 않는 친구라..수업시간에
그냥 영어좀 잘하는 친구로만 알고 있었음. 성격도 조용한 친구고...그런데 어느 사복입은 미군들이
지네들끼르 좀 거슬리게 지하철에서 떠들고 있길래..그려려니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미군들
한테 가더니 언성을 높이더니 막 싸울려고 하는 것임.. 일단 우리는 친구니까 가서일단은 말리려고
했는데, 왜그려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말하기를 미군들이 어린 학생들 x 먹은 얘기를 서슴없이
지네들끼리 떠들고 있다고 하는 것임...그 말을 들은 우리들은 그 친구를 말리기는 커녕....미군들하고
주먹질하기 직전까지 서로 한국말 영어 섞어가며 욕하면서 대치했음. 우리 무리중 덩치가 있는 친구가
가장 적극적으로 욕하고 그래서 그런지 그 미군들은 다음역에서 내렸음... 지하철 안이 시끌벅적 했는데,
우리의 취지를 알았는지...뭐라 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었음...우리는 뿌듯해서 원래 각자 집에 가려고
했는데, 기분이 더럽기도 했지만 정의로운 일을 했다는 사명감에 또 내려서 서로 술한잔 하면 그날 무용담
얘기하면서 날밤을 깠음..
벌써 20년도 넘은 일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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