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에서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찾으려 하다니
본인보다 외모도 딸리고 조건도 딸리는 남자도 결혼하는데
그건 그럼 뭘까
본인이 월 3000 버는 찐따인데
외모 늘씬한 여자만을 원했으니 당연한 결과 아닐까
공장 다니는 이쁜 여자가 있다면 결혼했을까?
조건이란 단어에 환멸을 느끼며
정작 본인은 여자의 조건을 보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건가
하기사 월 3000 버는 인간이
여자 조건 안본다고 하면 미친놈 취급 받긴 하겠지
솔직히 남자가 능력만 있어도 결혼은 할 수 있음. 40대 초반 남자들 중 연봉 8000만 넘어도 96% 가 결혼했다는데 게이나 특수상황 아니면 다 했다고 봐야지. 다만 남녀를 떠나서 사랑은 확실히 외모와 쿵짝임. 못생겼는데 결혼했다? 냉정하게 말해서 결혼이 우선이었던 둘의 만남이었거나 주제파악이 된 경우라고 봐야 됨.
우리 본가 동네 80대 아줌마 아들이 50인데도 아직 싱글. Y대 출신. 역시 서초구 법무법인. 본적은 없어도 아줌마 80대 인데도 70대로 보임.. 아들 외모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추정.. 아들이 기자랑 중매로 만났는데. 안됬다고.. 아들 역시 어쩔 수 없이 독거노총각으로 산다고 함..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 같은데.
뭐 백종원은 잘생겨서 예쁘고 똑똑한 와이프랑 결혼했나요.
머리 학벌 직업 재산 다 갖추셨는데 하나를 못하시는것 같내요. 여자를 상대하는 방법과 매력어필.
공부만 하셨다니 그럴 수 있습니다만.
한국 여자들은 오타쿠들이 생각하는 만큼 외모만 보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스스로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이성에게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혼자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괜히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랑 만나서 못 볼 꼴을 보고 사느니 헤어지느니 마음의 고통을 받는 것 보다
평생 혼자 사는 것도 괜찮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가끔 성욕이 땡기면 오피녀들이나 랜쳇으로 만나서 풀면 되는 거지요.
여유있게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이상하거나, 너무 집에만 박혀 있는거 아닌가여 ?
결혼이 하고 싶으면 일단 사람을 만나봐야 하는데 (결혼정보회사 말고여)
친분을 쌓을수 있는 여러분야 동호회나 모임을 얘기 하는 겁니다.
비슷한 또래의 산악회만 나가도 친분만 쌓여도 술술 풀릴 조건이구만.
본인도 결혼정보회사에서 얼굴 보면서 고르는데 여자라고 다르겠습니까.
얼굴은 3개월이면 끝이지만 성격과 태도는 평생을 갑니다.
애초에 조건만 가지고 결혼할 생각이면 진짜 혼자 사시는게 편해요.
선천적 요소 (외모) 를 많이 본다면 이제 좀 버리셔야 합니다.
20대 이쁜 애들은 20대 잘생긴 남자들 만납니다.
그 이후로는 그냥 조건 맞춰서 결혼하는게 많죠... 따지고 보면 조건 자체는 좋은 사람이라고 보고 나이도 젊은 편이라 좋네요.
그리고 연애라는게 센스가 좀 필요 합니다. 남자들 돈 잘 버는거 이야기 하고, 자기 뭐 배우는거 이야기하고 이러면 오~ 그래요? 도 하루이틀이지 금방 지겨워지죠..
특히 나이들수록 이성에게 어필하려고 자랑하는거를 줄여야 합니다. 친구 사귀듯이 편안하게 대하다보면 마음에 맞는 사람 만날수 있어요.
다양한 취미활동같은 모임에 들어가거나 그런 사람들 만날 수 있는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상대의 조건은 모르지만 그냥 마음이 가는 사람과 얘기도 해보고 그럴때 상대도 나한테 호감을 느끼는것 같으면 조금씩 발전시켜서 사귀다가 정말 이사람이다 싶으면 결혼까지 갈수 있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하지 않고 처음부터 그냥 이런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하고 사람을 찾으니까 저렇게 되는듯.
역시 배우신분이라 당연한걸 그럴싸하게 길게도 쓰셨네
당연히 외적으로 평균이하면 배경이 좋아야지 보상심리로 본인이 원하는 평균 이상인 이성을 만나고, 그 이성은 젊을때 외적으로 좋은 사람만 만나다가 사모님 소리 듣기 위해서 외적인걸 포기하고 댁 같은 사람을 만나는거죠
그러니 성적매력보단 신분상승을 원하니 댁이랑 안 맞는거고...
전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
본인조차도 외모를 따져놓고 그 여자들이 원하는게 내 조건뿐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도찐개찐이죠...온전히 남녀가 만날때 조건 안보고 그랬다면 저 변호사말에 일리가 있다하겠지만 여자의 조건자체가 자신이 꿈도 못꾸던 이상형에 가깝던 여자를 원하면서 그 이상형 여자가 날 매력있는 남자로 봐주면 좋겠어는 앞뒤가 안맞죠 그런 여자들은 어리다고 이쁘고 몸매가 된다면 변호사보다 더 좋은 조건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를 만나겠죠? 암튼 본인부터가 외모를 무지 따지면서 멀 결혼을 포기했네마네 좀 웃깁니다
본인보다 외모도 딸리고 조건도 딸리는 남자도 결혼하는데
그건 그럼 뭘까
본인이 월 3000 버는 찐따인데
외모 늘씬한 여자만을 원했으니 당연한 결과 아닐까
공장 다니는 이쁜 여자가 있다면 결혼했을까?
조건이란 단어에 환멸을 느끼며
정작 본인은 여자의 조건을 보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건가
하기사 월 3000 버는 인간이
여자 조건 안본다고 하면 미친놈 취급 받긴 하겠지
여자가 지 조건보고 만난다니까 싫다고?
말이야 방구야?
왜이리 멍청하지? ㅋㅋㅋㅋㅋ
신나게 놀아놓구 30 중반 넘어가면
남자도 떨이 인생 됩니다요~
능력되는 사람이 생각이 좀 그러네..
뭐 백종원은 잘생겨서 예쁘고 똑똑한 와이프랑 결혼했나요.
머리 학벌 직업 재산 다 갖추셨는데 하나를 못하시는것 같내요. 여자를 상대하는 방법과 매력어필.
공부만 하셨다니 그럴 수 있습니다만.
한국 여자들은 오타쿠들이 생각하는 만큼 외모만 보지 않습니다.
지도 지 조건 내밀고서 뭔 조건 안보는 사람이 나온다는건지
큰 착각이라는 사실 요즘 깨닫는 시대 아닌가요?
그냥 암기 잘하는 애들일 뿐이라는 것을...
물론 외국인도 외모를 보긴하지만 한국인만의 자상함과 배려심은 상당히 큰 어필이 될수있음
다른 문제는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셔요
괜히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랑 만나서 못 볼 꼴을 보고 사느니 헤어지느니 마음의 고통을 받는 것 보다
평생 혼자 사는 것도 괜찮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가끔 성욕이 땡기면 오피녀들이나 랜쳇으로 만나서 풀면 되는 거지요.
여유있게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꼭 외모만이 아니라 살다보면 생긴것 별로지만 성격좋고 나랑 잘 맞는사람이 있어요
억지로 찾지말고
그 머리로 재판은 이기나보네 ㅉㅉ 하기야 상대하는 변호사 검사 판사들도 세상 머리는 비슷한 수준이겠지~
A급은 시도조차 못하지라. 까일거 알지라.
주변에 대충그럭저럭 외모로 특별히 문제 없을거 같은 여자하고 살지라.
섹스도하고 애도 낳고...
그러다가 가는거지라
어떤 말도 불가능할듯...
결혼이 하고 싶으면 일단 사람을 만나봐야 하는데 (결혼정보회사 말고여)
친분을 쌓을수 있는 여러분야 동호회나 모임을 얘기 하는 겁니다.
비슷한 또래의 산악회만 나가도 친분만 쌓여도 술술 풀릴 조건이구만.
본인도 결혼정보회사에서 얼굴 보면서 고르는데 여자라고 다르겠습니까.
얼굴은 3개월이면 끝이지만 성격과 태도는 평생을 갑니다.
애초에 조건만 가지고 결혼할 생각이면 진짜 혼자 사시는게 편해요.
국결이 1군 시장인데 뭔 개소리지?
돈 많아봐야 못 생겼으면 한녀에겐 그냥 5년뒤 도축당하는 흑우임.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성격문제인거같네...
인성들 빻았죠 아주 선민사상들이 ㅎ
해외 결혼이 왜 3순위야 ㅋㅋ
돈으로 키큰 우월한 백인이나
운동신경 지려버리는 흑인만나서
나폴레옹 씨를 중화시켜보지 그러냐
나 월 300벌고 키159인 남자다
결혼해서 잘살고이따
니가 조건 따지는거야..
20대 이쁜 애들은 20대 잘생긴 남자들 만납니다.
그 이후로는 그냥 조건 맞춰서 결혼하는게 많죠... 따지고 보면 조건 자체는 좋은 사람이라고 보고 나이도 젊은 편이라 좋네요.
그리고 연애라는게 센스가 좀 필요 합니다. 남자들 돈 잘 버는거 이야기 하고, 자기 뭐 배우는거 이야기하고 이러면 오~ 그래요? 도 하루이틀이지 금방 지겨워지죠..
특히 나이들수록 이성에게 어필하려고 자랑하는거를 줄여야 합니다. 친구 사귀듯이 편안하게 대하다보면 마음에 맞는 사람 만날수 있어요.
몸에 하나씩 고장나는데
여자들이 간병인도 아니고 좋아하겠냐?
결국 여자든 남자든 생각은 똑같다
서로끼리끼리 만난다는말도 있지
내가 먼저 배려해야 남도 나에게 배려하는거다
남들이 먼저 배려해야 내가 배려한다는
ㅂㅅ같은 마인드가 사람을 병들게함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어둡게 결론을 내렸네요
좀 안딱깝네요
나중에 진실을(?)알게될때
졸라 후회할듯...
건강관리만 독하게 해도
굳이 결혼 안해도 다 누리고 살다 감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거나
혼자서 할 줄아는 취미도 없거나
지병이나 건강관리 안되있거나
이러면 나가리
대한민국에서 돈만 많아도
왠만한 상황은 다 커버됨
이렇게 하지 않고 처음부터 그냥 이런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하고 사람을 찾으니까 저렇게 되는듯.
이 글에 댓글 다는 99%가 모쏠 틀딱 운둔형 외톨이들이네
앞으로도 여자는 상상속에서만 만나고 계속 자판이나 두들기거라
줄선다
조건높혀서 결혼할려고 하니까 조건 보는 여자들이 붙는거지.
뚝 떨어지지 않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그사람을 알아 가는데 대부분
많은 시간이 소요 되죠
자신이 매력이 무엇인지 고민하시고
관리 하고 높이시면
조건이 그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겁니다
예뻐 보인다면 그게 인연의 시작 이라고 할수있죠
옛말에...." 인연이 있으면 천리밖에 있어도 만나고, 인연이 없으면 옆에 있어도 만나지 못한다 "
막줄만 추천드립니다!
특히 베트남은 30대남자분이면 정말 정말 이쁜여자분과 매칭이 가능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돈없어서 포기하고 외모때문에 포기하고 그만포기들 합시다
300으로 사는분도 많습니다
위화감
자가당착이네요
아예 이런글을 올리지 않았으몬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외적으로 평균이하면 배경이 좋아야지 보상심리로 본인이 원하는 평균 이상인 이성을 만나고, 그 이성은 젊을때 외적으로 좋은 사람만 만나다가 사모님 소리 듣기 위해서 외적인걸 포기하고 댁 같은 사람을 만나는거죠
그러니 성적매력보단 신분상승을 원하니 댁이랑 안 맞는거고...
본인조차도 외모를 따져놓고 그 여자들이 원하는게 내 조건뿐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도찐개찐이죠...온전히 남녀가 만날때 조건 안보고 그랬다면 저 변호사말에 일리가 있다하겠지만 여자의 조건자체가 자신이 꿈도 못꾸던 이상형에 가깝던 여자를 원하면서 그 이상형 여자가 날 매력있는 남자로 봐주면 좋겠어는 앞뒤가 안맞죠 그런 여자들은 어리다고 이쁘고 몸매가 된다면 변호사보다 더 좋은 조건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를 만나겠죠? 암튼 본인부터가 외모를 무지 따지면서 멀 결혼을 포기했네마네 좀 웃깁니다
월3천 버는 변호사란 보상심리로?
똑같은 것들이 사랑 운운하고 있네 ㅉ
못생기고 매력 없는데 눈은 높고 자존심만 쎄서 결혼 포기한다는 얘기를
뭘 이렇게 길게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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