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KTX안에서 벌어진 일 이라고 합니다.
건너편 노인이 여성 승무원에게 성희롱 발언과 행동을 하였고 제보자가 남성 승무원에게 여성 승무원을 보호 해달라고 하였음. 주변 승객들이 저 노인을 주시하고 있었음 그런데 제보자가 테이블에 보조배터리를 올려 두었는데 노인이 이게 뭐냐며 갑자기 집어가고 제보자 옆 남성 승객이 대신 화내며 다시 돌려 받아 주었음
도와준 남성 승객이 먼저 내리자 노인의 행동은 다시 거칠게 돌변했다고 합니다.
객실안에 승객들이 민원과 경찰 신고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신고에 저 노인은 경찰에 인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치매도 아닌것 같은데 왜? 저럴까요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입니다.
뻔뻔하고 추해지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뻔뻔하고 추해지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나이는 드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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