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사지 찢기고 , 절단 나는건 사병인 남자들 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을 보라
드론폭탄에 사지 터져서 날라가고, 탱크가 파괴되서 온몸이 불타는건
전쟁을 원하지도 않았고 그로 인한 희생만을 강요 당해야 했던 아무런 죄 없는 이땅의 남자들 이고
정작 전쟁을 실행하고 찬성했던 정치권력은 그 아비귀환의 난리통에도 삼시세끼 차려먹고, 간식먹고, 잘때 되면 조용한 꿈나라가고 아침에 모닝커피 처먹으면서 오늘 하루 뭘하고 지내야 잘 지냈다고 소문날까생각에 흥이 절로나고 .....
더구나 참전에 대한 명분이 대체뭐냐.....
왜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국고를, 국방을,청년들을 모조리 갈아 넣어야 하는가
그들이 당신들 입을 만족 시키는 고기페티인가.. 혹시나 계엄 위해 필수적인 명분용인가...
니들 뭘 단단히 계산착오한 모양인데, 만약에 우크라이나전 심각해져서 대한민국에 요만큼 이라도 안보 참사가 발생하면, 적어도 내 주적은, 아니 국민들 주적은 윤석열과 국힘일 것이며
니들은 그 순간 탄핵이고 뭐고, 정권은 종식될것
전쟁이
무신 서바이벌 게임인줄
추천합니다!!
정말 이땅의 청년분들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요
전쟁이
무신 서바이벌 게임인줄
안봐도 뻔해요.
그새끼들위로해주러
엄마부대 보내고
특히 주옥순인지 갸딸은 꼭
이 역적새ㄲ야......
우리무기로 북괴때려 잡은다? 대리전 치루려고?
왜 남의 전쟁에 우리가 싸우려 들어 정신차리라 전후도 생각해야지
영원한 우방도 적도 없다. 러시아 와 관계도 생각해라 좀 그래야 북괴지원도 막지
우리가 이라크 ,베트남 파병할때 북한이 머라하든?
이거 내정간섭이야 모지리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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