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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에 한글 창제 이유에 박제 해뒀음 ㅋㅋ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말이 서로 맞지 아니하니
이런 이유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불쌍하게 여겨
새롭게 스물 여덟글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쉽게 익혀 쓰니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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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한글 자기들 거라고 못 우기는 이유.jpg[31]조회 19,486 | 추천 261 | 2024.10.31 (목)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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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종자들이 건덕지 생기면 무적권 우길겁니다
그리고 해례본 서문에는 '중국' 밑에 주석이 붙어 있는데 "중국은 황제계신 나라이니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강남이라 하느니라~라고 나오고~
저기서 강남은 양쯔강 남쪽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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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국가명은 조선 시대에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뒤에 사용되는 거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 뒤에 '중국'은 '나라 가운데'라는 뜻이라고 우긴다. 조선이 아주 광대한 나라여서 서울 부근과 지방 사이에 서로 말이 달라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만든 게 훈민정음이라는 주장이다. 정말 어이가 없는 주장이다.
………. 당연히 말도 되지 않는 소리인데, 의외로 이런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중국'이라는 단어는 고대로부터 중국에서 사용했다. '사기' '맹자' 같은 책들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https://m.mk.co.kr/amp/7505282
짱깨들의 어이없는 주장
"조선이 아주 광대한 나라여서 서울 부근과 지방 사이에 서로 말이 달라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만든 게 훈민정음"
위 내용에도 어쨌든 한글은 조선에서 사용하려고 만든 문자라는 건 부정 못하는군요
선견지명
진짜 너무 한심해서 사람으로 안보여요 집승이 열등감만 만렙 ;;
지금의 중국(나라) 이 아닙니다 !
그당시에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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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국가명은 조선 시대에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뒤에 사용되는 거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 뒤에 '중국'은 '나라 가운데'라는 뜻이라고 우긴다. 조선이 아주 광대한 나라여서 서울 부근과 지방 사이에 서로 말이 달라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만든 게 훈민정음이라는 주장이다. 정말 어이가 없는 주장이다.
………. 당연히 말도 되지 않는 소리인데, 의외로 이런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중국'이라는 단어는 고대로부터 중국에서 사용했다. '사기' '맹자' 같은 책들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https://m.mk.co.kr/amp/7505282
600년후의 중국을 내다보심
중국이 맞음
어린백성이라함은 (나이가) 어리다. 어려서 깨우침이 필요하다 쪽으로 해석하여 어리석은백성이 아닌 깨우침이 필요한 백성 이라고 하는게 세종대왕의의도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가여운, 불쌍한 으로 번역하여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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