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알고있었지 배엥신이 달라질 건 용와대에서
감빵으로 주거지가 바뀌는 것 말곤 없다는 것.
오늘 회견을 처 보고도 잘했다는 여당 원내대표
저 뱅씬은 진짜 옆에 있었음 좆나 패고 싶더라
암튼 저런 걸 기대했다는 2찍들아
이제라도 주위에 민폐 그만끼치고
하느님 곁으로 가길 바란다. 어떤 미친년이 그러더군요.
죽은 이는 하느님이 필요해서 데려간다고...
옳고 그름도 없이 무작정 믿는 미친 것들에게
질렸고 그런 것들에겐 개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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