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의 아랫쪽 횡단보도 섬쪽에 있었습니다. 민노총 집회 끝나자마자 기동대들이 종으로 횡으로 끊임없이 돌파하면서 집회장소를 고립시켰습니다. 일부러 차를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기점으로 집회인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날걸 겁냈던것 같습니다. 방패로 시민들 밀치고 어떤 기동대원은 일부러 노인을 방패로 치고 내빼더군요. 충돌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경찰들의 공권력이 우리나라는 너무 약하다는 말은 개소리입니다. 우리나라 경찰들에게 절대로 공권력을 강하게 주면 안됩니다. 일제 순사의 후예고 이승만정권의 주구였다는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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