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렇게 양식을 갖춰서 답변해야 하는데
양식도 안지키고 심지어 복구 안됐는데
민원인한테 복구 됐다고 구라까지 쳐서
발칵 뒤집혔다고 함
철밥통이라 저래도 안짤리니
배째라 카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진상민원인헌티 한번 제대로 걸려봐야,,,,
저런 공무원은 나이 들어도 구멍인데..
첫째는 진짜 나랏 일 하는 공무원 둘째는 우리가 잘 아는 보신+뒷돈 철밥통들...
둘다 어쨓든 공무원이 할 일이 뭔지는 알고 잘하거나 이용하는 것이었으나
그런데 최근엔 공무원이 그냥 직장의 한종류고 나랏일이란 개념조차 없어 저지 랄들이 나게 됨
그 정점에 선후배 돌림빵 창녀 가랑이 한번 핧을라고 나라 말아먹는 굥산당이 대표적임.
저런 공무원은 나이 들어도 구멍인데..
첫째는 진짜 나랏 일 하는 공무원 둘째는 우리가 잘 아는 보신+뒷돈 철밥통들...
둘다 어쨓든 공무원이 할 일이 뭔지는 알고 잘하거나 이용하는 것이었으나
그런데 최근엔 공무원이 그냥 직장의 한종류고 나랏일이란 개념조차 없어 저지 랄들이 나게 됨
그 정점에 선후배 돌림빵 창녀 가랑이 한번 핧을라고 나라 말아먹는 굥산당이 대표적임.
저런 답변이면 바로 소극행정이랑 감사과에 신고하죠
사진이라도 첨부를 하시던지.. 갔는데 안되어있으면 어쩔라고 저런 말투로 답을 한대
아마 누군가에게 8월 초에 복구됐다고 들었을 것이고,
본인이 현장 확인 하러 가기는 귀찮으니까, 민원 신청인이 직접 하셔?
사무실에 앉아서 복붙도 하기 싫다는 거죠 ㅎㅎㅎ
현장일조낸하고 오후 3~4시 넘어들어왔는데
민원처리도 해야죠~~??
이런상태면 빡쳤을수있겅...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다,
현장일하고 빡쳐있으면 지멋대로 답변 달아도 되는거임???
저런게 공무원이라고 다들 생각하지 않나?
저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아닌가, 윤을 뽑은것도 국민이듯이, 저사람도 같은 교육받은 국민임
공무원이라면 앞뒤좌우 할거없이 무조건 까고 돈이 적은데 사회적으로도 불가촉천민처럼 대하는데
머리좋고 똑똑하고 친절한 대한민국 국민중에 누가 공무원 하겠나
그럼 이제 저런게 자연스러워지면서 동사무소가도 이걸요? 제가요? 왜요? 다른데 가세요 소리듣겠지
나중에 크게 될 될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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