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도박빚 양육비 감당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포인트를 잡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자신의 차에서 죽임을 당한 피해자라는점입니다.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 뒷좌석에서 대리기사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는데요. 문도 잠그지않고 술에 취해 무방비 상태로 당했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에 있던없던 항상 잠가야합니다. 잠시라도 잠가야합니다. 명심하십시오. 저같은 경우는 항상 잠가둡니다. 제가 운전석에서 자리를 비우면 동승자에게 문을 잠가놓으라고 합니다. 시청 주차장에서 저렇게 당했는데 으슥하고 외진곳은 더더욱 신경써야겠죠.
저..
재수도 없지 ㅉㅉ
살인자 색희는 사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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