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게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면서 생기는 열 때문인데,
빙하기가 왔던 시절을 보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했었어.
지구의 화산 활동이 늘어나면서 방출하는 열이 늘어나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한다는것은 완전 연소 비율이 높아졌다는것을 의미하는거고,
이 열에 의해서 기체의 압력이 높아지다가,
해발고도 10km 이상의 높이까지 북극과 남극을 타고 올라가게 되는데,
해발 고도는 높아질수록 기압이 낮아. 온도가 낮은데,
이때 차가워진 공기가 내려와 지구를 얼려버리는거지.
열염순환이 멈추는것은 빙하기가 와서 더이상 얼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야.
열염 순환이 멈춰서 빙하기가 온것은 아니지.
그래서 지구를 얼려 버릴수있는 초대형 구조물을 만들려고하는데,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8,800m로 매우 높은 산인데,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공기를 위로 배출하는 B 굴뚝을 세우고,
해발고도 10m A층까지 에어 관을 산 벽을 타고 쭉 이어주는거야.
원전을 A에 설치하는데,
원전을 개조해서, 냉각수로 열이 배출되는게 아니라 바닷물이 증기로 배출되도록 해서,
염분을 따로 추출하고, 뜨거운 증기를 원전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터빈을 가동해,
해발고도 10KM의 굴뚝으로 보내지게 만드는거야.
수증기가 10KM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물이 될수있는데,
정상에 도달해 눈이 되어서 에베레스트 산을 전부 덮는거지.
원전을 여러개 지어주고, 충분하게 시설만 지어주면 엄청난 양의 빙하를 인위적으로 만들수있어.
물이 수증기가 되는 과정에서 열을 흡수해 지구가 차가워 지게 만들면서,
그 수증기를 10KM이상에서 언 상태에서 다시 중력에 의해서 눈이 되면서 이중적으로 지구의 열이 차가워지는거지.
북극에 열기구처럼 그래핀으로 만든 부력체로 24시간 띄워두고,
그 부력체와 그래핀으로 만든 고탄성 굴뚝을 10KM 높이 까지 만드는거야.
원전을 바닷가에 설치해두고, 원전에서 나오는 열로 물을 수증기로 만들고, 그 수증기를 원전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터빈을 돌려 10KM까지 높이 방사해, 눈이 내리도록 하는거지.
하루에 수천만톤의 빙하를 만들수도 있어.
원전에서 만들어지는 열을 100% 수증기로 배출하고, 그 수증기를 터빈으로 올려보내는것까지 설계하는거지.
지구가 빙하기가 왔던 원리를 이용해서, 지구의 최첨단 기술인 원전을 개조해,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는거야.
지구를 얼음 행성으로 만드는것도 불가능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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