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114151325910
한편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박정호)는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경기도 법인카드로 당 관련 인사들에게 식사 대접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이 대표가 당내 대선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뒤인 2021년 8월2일 서울 한 음식점에서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3명과 자신의 수행원 및 운전기사 등에게 총 10만4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새들은 99만9000원 불기소 세트 쳐드시고, 쥴리는 잔고위조에 주가조작에 별의 별짓을 다해도 불기소...
사법 정의는 개나 줘버려라!!
피흘려 지킨 나라.
창녀가 말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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