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가 어려워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소주공병 12명 가져간 폐지줍는 노인에 대해서는 벌금 30만원 선고,
곽상도 50억원 뇌물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
커피한잔 마시려고 요금 800원 횡령한 버스기사 해고는 적접하다고 판결,
85만원 향응 받은 검사들은 모두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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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쳐 놀면 이렇게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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