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올라오는 학생들 상대 성인지 교육 관련 짤을 보면 온통
남성 = 기득권, 잠재적인 성 범죄자
여자 = 피해자, 우대받아야할 존재, 배려 받아야할 존재
이딴식인데
이딴 교육을 누가 주도해서 편재하고 어떤식 으로 이뤄지는지에 대한 관심들은 하나도 없네...
동덕여대 사태가 그냥 발생한것 같아요?
페미에 찌든 피해의식 정신병자들의 난동이 그냥 나온것 같습니까
과연 동덕여대 주장에 동조 하는 여자들이 동덕 여대 여성들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여성 우월주의 남혐 이라는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그런 사상에 경도된 여성들이 비단 소위 메갈류 에만 국한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대한민국 여성들이 전부다 저런 성인지 교육 받고 자란 대한민국 여성들 사고방식이 그냥 보편적 으로 저런 거에요
그냥... 페미의 평준화, 성인지 교육 으로 인한 정신질환의 펜데믹화 가 된 거지..
툭하면 아동학대 라고 별별 진상을 다 떠는 학부모들, 김대중이 어땟네, 제주 43 사태가 어쩻네, 박정희가 어쩻네 이러면 세뇌교육 이라고 지랄발광을 떨어 대면서 나라를 들었다 놨다 난리법석을 떨어 대면서도 자기 애새끼들이 학교 에서 이딴 더러운 성인지 교육을 받는데도 아무도 관심이 없는 .....
그런데도 성인지 교육 이란것에 대해서 문제삼는 이런 부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그래..... 나중에 저런것들 한테 당하고
나 당했어요
이런 법이 어딨어요 하고 동네방네 질질짜고 다니면 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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