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박람회장 불법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 상대로
대화를 통해 불법 점거 풀라고 설득하려고
보직교수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찾아갔는데
다 쫓아내고 마지막에 문까지 걸어잠가버림ㄷㄷ
학교에서 법적책임 묻겠다고 채증까지 하는 판국에
대화하려고 찾아갔는디 내쫓겼다는 명분까지 만들어주고
골빈년덜이라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르나보네예,,,
최소한 저기 점거한 년덜은 진짜 인생 개좆된거 확정일듯,,,
각 대학에서는 시국선언하는중에 저게 뭐하는짓인지
그러는거냐?
당장 교수들이 갔다고 이긴거 같아서 헤헤 거리지?? 으이구 똥멍청들 ㅋ
저사람이 저를 만졌다구욧.
민주주의를 g7에서 oecd 환율 이라구욧..
이지랄할듯.
지금 핵심사항은 줄리 특검입니다.
다들 딴 생각하고 잊어버리게 만드는 줄리 꼼수입니다.
옆에서 지켜봐서 앎
점거라는건 보통 비정규직 전환문제 같은걸로 목숨걸고 하는건데
공대전환이 목숨걸일 아니잖아? 요즘 애들이 이렇게 무식하다고? 이상하네..
대화가 힘들다
대화할수없으니 결과도없다 ㅜㅜ
명분이 없으니 편들수도없다
겨울되면 진짜 추워질것인데
버틸수있을지 궁금하다
너무 앞뒤 안가리네 클났네 어휴...
저들의 입장은 뭐고요?
이미 남녀공학으로 만드는걸로 확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취소 하지 않는한 데모를 하겠다는겁니까?
저들의 입장을 알수 있는 방법이 뭔가요?
이태원 같은덴 출동 안했으연서 여긴 진압나가냐고..
극단적 이기주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저런 애들은 조직에서도 암적인 존재다.
'흥, 우리가 이런다고 판사가 우리를 처벌하겠어. 판사 앞에서 눈물 몇방울 흘리면 끝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게 뻔함.
자신은 옳다 타인은 완전히 그르다
쯧쯧...
나중에 법정에 서봐야 손발 덜덜 떨면서 반성문 쓰겠죠
조만간에 법적조치랑 실전에 들어가려나봅니다.
딸 대학 등록금 내준
딸바보 아빠들이 열심히 돈벌어다준 결과물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딸들이 저만큼 성장했네요.
인생 20대까지만 살꺼냐?
휘둘리지말고 니들 인생을 살아라
이젠 명분이 없는 싸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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