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국군 보병이고 아래는 미군 보병입니다.
2016년 기준 미국 일반 보병 1인 군장은 17,800$ ... 2,500만원 정도이고
특수부내는 6,800만원 정도입니다.
반면 우리 국군 1인 군장은 얼마 정도일까요?
비용이 싼 수통을 예로 들면 미군은 1회용과 텀블러를 병용합니다.
국군은 수십년전 알미늄과 프라스틱 수통 그대로입니다.
방탄복을 보면 미군은 앞뒤가 다 방탄이지만 국군은 앞면만 방탄입니다.
지난 9월 윤씨가 군부대 방문시 전투식량과 통조림을 충분히 비축하라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2025년 예산에서 군급식은 3,600억원 삭감, 전투식량은 반토막인 239억 삭감입니다.
그러면서 윤씨는 순방가서 별별 나라에 수천억 지원을 약속합니다.
대통령이 잘해야 하는건 적재적소입니다.
국방 보급을 줄이고 국가 R&D 예산도 줄이고 왜 엉뚱한데 씁니까?
적재적소 인사하고 적재적소 돈 쓰는게 그리 어렵습니까?
무능해도 이리 무능할수 있습니까?
미군은 본인이 마음에 드는거 사라고 돈으로도 줌 캠프 PX에서 판매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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