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애처에 꺼낼 것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런 것으로 공격하면 오히려 더 불리해지는 건데 너무 철이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정황이나 여러가지를 감안하고 봤을 때 이건 직장 내 괴롭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상식선에서 다들 알겁니다. 그런데 이걸 들고 나왔을 때 정말 이기고 싶은 생각이 있나 싶더라고요. 오히려 이미지만 실추 시키는 거죠.
음 이건 좀..
아이돌 재계약도 아니고 이제 3년차 인가 그런데 ..
하이브의 지휘 감독 하에 음반 작업하고 녹음하고 스케줄 따라가는거 아닌가..
이거 판례로 남으면 각종 특수고용직 - 보험. 외판. 학습지. 영업 등의 업종에서 문제 생겨도
근로자 아님 ~ 이렇게 될텐데?
아이돌 재계약도 아니고 이제 3년차 인가 그런데 ..
하이브의 지휘 감독 하에 음반 작업하고 녹음하고 스케줄 따라가는거 아닌가..
이거 판례로 남으면 각종 특수고용직 - 보험. 외판. 학습지. 영업 등의 업종에서 문제 생겨도
근로자 아님 ~ 이렇게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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