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좆같은 마인드로 사는 셋기들 동정도 안가고 불쌍하지도 않다 국딩때부터 단한번도 육성회비를 제때 낸적도 없고 칼부림이 일상인 부모에 집에 돈이 없어 급식비돌라고 못했다 그래서 학창시절 점심을 수돗물로 배채우면서 살아왔다 그럼에도 그 어린나이에 어리다고 안받아주는 인력사무소를 받아주는 곳 찾으려고 이동네 저동네 다니며 매주 일하면서 돈벌었다 20살이 되서도 인력사무소는 꾸준히 다니면서 돈벌었고 꾸준히 공부해 지금은 번듯한 직장에 아이들 잘 키우고있다 노력이란걸 어디까지 한지 모르겠지만 살면서 정말 치열하게 숨이 턱턱 말힐정도록 노력하면서 열심히 사는사람 본적이 없다 그래서 저딴 패배자 셋기들 동정도 안가고 보면 병신같아서 짜증만 난다
100프로 부정할순 없지만 저런환경에서도 난놈&될놈은 존재하고 좋은환경에서도 안되는놈 모자란놈은 존재합니다. 물론 교육환경과 집안여건이 큰비중을 차지하는것은 맞지만 사회에서 배우는것을 기반으로 주어진 환경을 바꾸는분들도 꽤있습니다. 세상사 될때되면 되는놈이 될수있으니 그런희망을 갖고 살아야 조금이라도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저런 좆같은 마인드로 사는 셋기들 동정도 안가고 불쌍하지도 않다 국딩때부터 단한번도 육성회비를 제때 낸적도 없고 칼부림이 일상인 부모에 집에 돈이 없어 급식비돌라고 못했다 그래서 학창시절 점심을 수돗물로 배채우면서 살아왔다 그럼에도 그 어린나이에 어리다고 안받아주는 인력사무소를 받아주는 곳 찾으려고 이동네 저동네 다니며 매주 일하면서 돈벌었다 20살이 되서도 인력사무소는 꾸준히 다니면서 돈벌었고 꾸준히 공부해 지금은 번듯한 직장에 아이들 잘 키우고있다 노력이란걸 어디까지 한지 모르겠지만 살면서 정말 치열하게 숨이 턱턱 말힐정도록 노력하면서 열심히 사는사람 본적이 없다 그래서 저딴 패배자 셋기들 동정도 안가고 보면 병신같아서 짜증만 난다
그래도 다행인건 지금은 유튜브가 있고, 많은 가이드 라인이 있음. 옳은걸 잘 찾아야함. 노력도 노력이지만 옳다고 생각되는걸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함. 하대 받는 직업은 어디에나 존재함. 유럽에서 살때도 하대받는 직업은 존재했음. 그걸 걷으로 티내느냐 안내느냐의 차이라고 봄. 긍정확언들도 많았고, 내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환경에 놓여져 있으니...그걸 얼마만큼 하느냐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렸다고 생각함.
좀 공감가는 부분도 있음.. 울엄마 친구중에 부자들이 많은데,, 가끔 누구는 벌써 집을 2채나 샀단다.. 엄마가 이런얘기하는데, 난 좀 답답한게.. 그런애들은 엄마가 부동산 팁도 주고, 본인 종자돈에 부모가 투자금을 빌려줘서 갭투기로 좋은 시기에 집을 매매한거지. 울엄마는 결과만 부러워하고 그런 과정은 궁금해하지도 않음. 그러면서 걔는 한번씩 엄마랑 유럽 여행도 간다던데 부럽다- 이럼. 흙수저 집의 가장 문제가 그거임. 부를 어떻게 늘리고 유지하는지는 관심도 없고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남들의 부를 부러워하고 돈이 있으면 소비를 하려고 함. 집값 폭등하기 전에 여유돈이 있어서 투자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몰라서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쉬움.. 지금에야 내 스스로 유투브 보면서 재테크 공부도 하고 시장 흐름도 보지만, 이걸 좀 빨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흙수저는 물에 뭉쳐지기라도하지.. 저는 모래수저인데. 그냥저냥 운이 따라 준건지, 그나마 환경속에서 노력이란 걸 한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힘든시기를 극복하지 않는 이상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다만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자식들 입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부족함 없이 하고 대학까지만 해주면 나중에는 알아서 잘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쓴 분의 생각들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고, 위에 어떤 분의 말씀처럼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는 조언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네요. 마이너스 할부 이자냐 아니면 예치금에 대한 이자이냐에 따라 그 격차가 확연하게 드러날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겠죠. 저도 항상 평생을 힘들게 노력해 오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리려 하고 현재의 모습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무슨 다른 방법이 있겠는가...
슬프지만
무슨 다른 방법이 있겠는가...
이제 그냥 노력만으로는 변하지 않는 세대라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진짜 흑수저에서 난 놈이 될 수 있을까요??
그래, 7,80년대생까진 혹시 가능했을 지도 모르겠다. 과연 개천에서 용 나는게 가능한 시대가 점점 사라지는게 아닐까요??
좋은 환경에서 모자라는 놈은 지가 그런 선택을 한 것이고, 흑수저들은 어쩔수 없는 선택을 강요받게 된 차이가 아닐까요?
답이 나오지 않을거에요 영원히......
자수성가 하는 경우는
어떤 상황에서든
책을 항상 가까이 했거나
운동을 꾸준히 했던 분들이
아니였나 싶네요.
제 간접 경험에 한정해서
볼때요.
과연 기회의 평등을 기대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
AI가 지배하며 인간을 통제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AI가 제대로 되었을 때만..
얼마나 성공들 하셨기에 요롷게 저렇게 하면 된대요.... 그게 안된다잖아요...
정말 쉽지 않겠구나...
나 역시 내 능력으로 현재 위치에 있는게 아닐 수 있겠다.
부모님께 감사해야지...
적어도 예전엔 개천에서 용이 났지만 이젠 개천조차 개발되어 용이 못나옵니다. 진짜 어쩌다 1~2명 나오겟죠..그거 빼곤..
슬프지만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는 세상이고 금수저가 흙수저가 되기도함..
위 글들은 사회탓 남탓 가정 집안탓.. 외부탓으로만 돌리고 본인탓은 없음..
인생은 내가 하면 하는대로 됨..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됨..
포기하지 않고 더 노력해야지
그게 패배의식이 깊게 자리잡아서 힘들겠지막
대물림 하지 않기위한 더많은 노력을 해야지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내 현실 인정하고 볕들날 있을거란 믿음으로 열심히 사는거지
나도 어릴때 학교서 불우이웃 돕기한다고 쌀 가져오라했는데
어머니가 쌀통에 먹을 쌀 없는데 박박 긁어서 가져갔더니 선생 개새끼가
지저분한거 가져왔다고 쌰다귀 때리더군
열심히 살어
빗나가지말고
다만 진짜 흙수저라는 생각으로 흙속에서만 살면 땅속에서 썩으니까...
제발 주변에서 본인이보기에 잘사는 헛소리꾼들의 헛소리를 까버리지말고 들어나 보고
한번정도 뛰쳐나왔으면 합니다.
엄빠 공장과 목수로 무일푼으로 어릴때부터 자라온 0세대 흙수저이고 IMF직방에 88만원세대에 30대까지 최저시급으로 인생살았고 기술배우면서 200 300올라왔지만
흙속에서 살지마세요.
흙위는 최소 누구나 빛은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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