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애들은 페미 안할까요. 왜 안합니까.
언제부터 시작 했는지 모르겟지만 여자는 피해자,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무조건 배려 받아야 하고 기득권인 남자는 배려 해줘야 하고 ..... 기타등등 기타등등 .......
학교에서 부터 이렇게 세뇌되서 여성들이 사회 배출되는게 지금 한국의 엄연한 현실 입니다. 그러니 못생긴 여자만 페미 하겟습니까.
게다가 이런걸 근거로 ... 지금 보세요 ...
일인가구 여성 지원해라 , 여성전용 아파트 내놔라, 생리대 내놔라,여성전용 해라, 할당제 확대해라 ....
근데 이런걸 정부는 또 이미 학교에서 교육하는 소위 성인지 근거로 다 들어줍니다.
이렇게 돌아오는 혜택, 거저먹기가 가능하니 대한민국 에서 오히려 페미에 반대하는 여자들 찾기가 쉽겠어요.? 못생긴 애들만 페미 하겠어요?
설사 있더라도 저는 지금 까지 페미 패악질 이라는, 누가봐도 명백한 폭력 에 대해서 손가락질 하는 여자들은 봤어도 이런.... 단지 여성 이라는 이유로 거저먹고, 요구하는 행태를 손가락질 하거나 거부 하거나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문제제기 하는 여자들 못봤어요
그래서 저는 한국 여성 태반이 페미 라고 생각 합니다.
단지 레디컬 이냐 온건 이냐의 차이지 아무런 의무도 하지 않고 단지 여성 이라는 이유로 온갖 권리 요구하면서 기생충 처럼 살아 가는걸 전혀 창피 하거나 부끄럽게 생각 하지도 않고 오히려 정당한 권리로 인식 하는게 작금의 한국 여자들 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그냥 딱 도둑년들 이에요.. 도둑년들 ...
남자들 병역혜택 이년들이 뭐라고 하면서 위헌 이끌어 냈습니까. 장애인 앞세워서 이끌어 낸거요 .. 차별 이라고 ....
그래놓고 지들은 지금 뭘 받아 챙겨요 .. 여성 가산점 ...
남자들은 젊은 시절 희생한 댓가니 일견 타당 하다 해도 여자들은 무슨 희생 했다고 ....
그러니까 도둑년들이지 ... 도둑년들 ..
그 다음에 보면 아까 서두에 말씀 드린건데 소위 이쁜애들도 페미 하긴 하지만 소수이고, 소위 레디컬 이라는 급진적 페미들을 보면 이게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안가는게 아니라
아예 구분할 필요성 조차 못느낄 정도로 딱 보면 남자에요
그것도 한등빨 하는 .....
그래서 특히나 급진 페미들을 보면 공통점이 눈에 독기가 가득서려 있고, 주둥이는 보면 한자나 석자,넉자는 툭 튀어 나와서 항상 무표정한 표정에 불만이 가득하죠 ......
그러니까 남녀 음양 조화라는게 어떻게 보면 지구상 생물의 생태계 유지 근간인데, 요즘 여자들 보면 어떻게 여자들이 아기자기 하고 야들야들 하고 부드러운 그런건 거의 없이 , 보면 독기가 잔뜩 묻어 가지고 .......
남자는 산,바위,돌덩인데 이런것만 있으면 어떻게 살아요.. 딱딱해서 ...
향기로운 꽃도 있고,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있고 바다도 있고 이래야 생태계 조화가 맞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부드럽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 존재 자체가 위대한 거고 존재 이유가 있는 거거든요...
근데 그런 얘기 해보세요. 당장 도끼눈 뜨고 성적 대상화 말라느니, 성인지 감수성 없다느니 ...... 뭐 부라자 이제 부터 안찬다느니 ...
그러니까 여러분 유투브에 시간여행 이라고 70년대 80년대 90 년대 영상속 한국 여성들 표정 보세요 .. 얼마나 아름답고 순수한가......
근데 요즘 한국여자들은 비교해 보면요 그냥 인상들이 죄다 썩었어요 썩었어 .....
옛날에는 농담 하면 깔깔깔 웃죠. 뒹구는 낙엽에도 깔깔 웃는다고 ..
요즘 그런 여자들 보셨어요?
요즘은 웃자고 확찐자 소리 했다고 도끼눈 뜨고 성희롱 으로 신고하고 .. 일전에도 또 그런 고소 케이스 나왔고 ...
성인지 페미 교육에 뭐 오늘옷 화사하다고 하는 말도 성희롱 이라고 무려 공익광고 하는시대니까 말 다했죠....
옛날에 70 ~ 90년대만해도 연애 하다가 헤어지잖아요? 식음 전폐 하고 펑펑 울고 ... 설레는 마음 으로 작은손 으로 꾹꾹 눌러서 군인 아저씨 한테 위문편지도 써서 보내고 ...
근데 지금은 어때요 ..
헤어지면 그냥 나이트 가서 원나잇 떡치고 .... 아니어도 원나잇 으로 조건 뛰고 .. 그나마 그걸로 끝나면 다행이죠 .... 엿 먹으라고 헤어진 남친 성무고 합니다.. 처벌 이래야 집행유예에 데이트 폭력은 국가가 알아서 실적쌓기용 으로 데이트폭력은 여자가 저질렀는데 남자 몰아세워서 협박 으로 성 범죄자 만들어 주니까...
군인 아저씨 에게 설레던 순수함은 이미 사라졋고 .. 고기방패니 뭐니 .. 커피 할인해 주면 차별 이라고 난리치고
그다음에 이름 넉자 쓰는애들 ...
아 ... 물론 좋은 취지죠. 부모성 같이 쓰자 ..얼마나 아름답 습니까?
근데 애네들은 그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런애들 좋게 안봐요
남자 때문에 피해의식이 잔뜩 쩔어 가지고 이름넉자에 그것만 하는게 아니라 유모차도 유아차로 바꿔라, 부모도 모부로 바꿔라, 독박 유아다 ......
한참 아름다워야 할 그런 시기에 그년의 페미와 성인지 교육 으로 자학 으로 자기들의 여성성을 파괴 하고 몰염치한 삶을 살고 있는게 안타깝게도 지금 한국 여성들 현주소 에요 현주소 ..
지금 한국에서 무슨 광고, 포스터 이런데 남성 성기비하 이미지 교묘하게 집어넣고 무슨 오조오억 이니 이런것들 ..... 동덕여대 사태와 이에 동참 하는 여자들.... 이게 일베전유물 인줄 알았는데 한국여성들이 이런 짓거리로 그 아름답고 소중한 젊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묻고 싶은게
이런속 에서 안녕하신 한국 여성분들 ...... 몇이나 될까요..
이상한거 주서듣고와서 페미라고 우기는 정신병자들이 나쁜거지
B를 말하니까 A가 하는 말... "나는 왜 귀엽다고 안해요?"...
친한 여자분(전직장동료)C에게 요새 얼평이니 뭐니 해서 성희롱으로 생각한다는데 예쁘단 말 하면 안되는 거지?
하니까 C가 하는 말... "예쁘다는 말은 칭찬인데 저는 칭찬듣고 싶어요~"
A,B 현재 40대 / C 현재 30대... 이 분들 정상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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