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충격적인 것은 시위에 대한 명분입니다.
두번째로 충격적인 것은 시위대의 행동이구요
세번째로 충격적인 것은 시위할때의 문구입니다.
학생들이 시위한다길래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뉴스를 보는데
시위를 하는 이유가 공학으로 전환할려고 했다는 이유더군요.
과거 여성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힘든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였고
하지만 현재는 남녀 차별없이 누구나 시험봐서 동등한 자격으로 대학교를 갈 수 있는 시대가 됬습니다.
남자라서 유리하거나 불리한 것은 전혀 없고 오히려 남자는 재수를 하게 된다면
군대라는 발목을 잡기때문에 오히려 시간적으로 여자보다 불리합니다.
과거 여대가 창립될 때 여대는 남녀의 교육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 졌지만
이부분의 문제가 사라진다면 남녀 공학으로 전환을 해야한다는 것이 학교 창립자의 말이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저렇게까지 폭력적으로 시위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들은 마치 피해자인 것마냥 폭력을 쓰고 오히려 남자를 역차별하는 문구도 서슴치 않으며
기물들을 파손하고 글들을 써갔습니다.
대체 어느 부분에서 공감을 해줘야할지 0.1%도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폭력적인 모습은 마치... 광기에 서린 짐승들 같이 보였습니다.
이렇게까지 이기적일 수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들은 시위에 남자들은 잠재적 성범죄자이기 때문에 공학전환은 안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너무..... 공감할 수 없는 내용이였습니다. 대학민국의 대부분의 대학교와
그들이 졸업하고 일해야 하는 직장들은 남녀가 같이 일하고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이러한 상식을 생각해보면 남자들은 잠재적 성범죄자들이라는 주장을 하는 피해의식의 그득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또한 남자 교수를 밀쳐내면서 못들어가게 막는 여학생들의 행태는 마치 위아래도 못알아보고
초등학교도 수료못한 악날하게 그지없는 영유아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이 와서 이들을 말리면서 나중에 결혼도 하게되고 취직도 하게되고 아이도 낳을 텐데
이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느냐 라고 말을 하니
갑자기 급발진 하면서 아이를 왜낳아!! 빼애애액 이러는 모습을 보니.. 미친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교단에 피해입힌 금액이 50억이 훌쩍 넘는데
어느누구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질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이 모든 모습을 관철해보면
현 시대에 남녀 갈등이 파생되는 부분이 누구때문인지를 너무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벼운 갈등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확산된 이 남녀갈등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 밑도 끝도 없는 여성이기주의를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어쩌다가 대학민국에 저런 괴물들이 등장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씁쓸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