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의 특성상 항상 수주가 있는 것은 아님.... 요즘 중국조선 품질이 개판이라 다시 한국으로 수주가 들어오는 상황임... 중국도 기술향상시 원가 경쟁에서 밀릴 수 있음... 그래서 특히 정직원 안 뽑음... 일용직+외국인+로봇... 이렇게 해서 품질 잘 나올지 모름...
거제는 지난 지방선거,지난총선 진짜 몇백표차로 변광용이 떨어졌음. 근데 시장할 때 잘 했어야지
시장 재선때 공약이 조선업 임금현실화 였음.븅신이지..지방정부 사측 노동자측 임금협의회 만들고 회의하는데 제일 중요한 사측은 안나옴.
그래서 사람들이 박종우를 찍고 박종우는 시장직 박탈당함 ㅋㅋ 근데 지난총선은 민주당이 개쳐바르는 게임에서 선거 젔으니 변광용이 등신임.
지들이 좋아하는 한동훈이 외국인 받아쓰기 좋게 길 깔아줬는데 뭔 외국인 타령임 ㅋㅋ 받아든ㄹ여야지
조선소 용접사들이 대부분 하청의 하청 또 그 하청 이렇게 들어갑니다. 대기업들에서 용접사를 정직원으로 안뽑아요. 그러다보니 하청 업체들이 돈 될때는 많이주고 없을때는 나 몰라라 하다보니, 용접사들도 다른일 찾던가 돈은 조금 덜 주더라도 4대보험들어가는 육상일쪽 찾아서 떠났죠. 지금 일 많다고 들어가봤자 다시 똑 같은일 반복일테니
솔직히 매일 신고가 갱신하는 조선주들 보면 그냥 코웃음만 나옴 ㅋㅋㅋㅋ
지금 조선주 타는 사람들 항상 탈출 준비 하는게 좋음.
1. 겉에서 보기에는 초호황이지만 실제로 들여다 보면 영업이익 고작 3~4% 나오는 곳이 조선소임.
매출액 자체가 크니까 저 3~4% 조차도 몇천억이긴 하지만.
2. 그나마 제일큰 현대중공업 조차 생산직 노조원 7천명이 안됨. 그 두배인 1.4만명은 사내 하청업체고, 최소 수천명은 외국인임
3. 영상에 나온 용접직종 보면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음. 직선 용접 하나도 떄웠다 팠다 때웠다 팠다 몇일씩 하는중임.
외국인들 하고, 내국인들 하고 기량, 일머리, 일하는 센스 자체가 아에 다름.
그러다 보니 외국인들 하고 나서 검사 하면 맨날 빠꾸먹고 파내고 때우고 파내고 때우고 반복임
4. 1~3번 내용들 조차 사내에서 만들어 내는 블럭들 이야기고, 사외 블럭 제작업체까지 가면 여기는 더 열악함.
그러다 보니 블럭 입고 공정자체가 2~3주 심하면 4주 이상 밀리기 일쑤임.
그것조차 블럭쌓는 일정대로 들어 오는게 아니라 만들기 쉬운블럭순서 대로 들어 오는거라 당장쓸모도 없는 물건만 직영공장안에 자리만 차지함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지금당장 들어와서 선행작업해야 하는건 들어올생각도 없고, 블럭쌓는날 직전에 간신히 들어와서 그냥 쌓기 바쁨.
6. 이거 해결 하겠다고 이제는 중국조선소에 블럭 생산 맡기는중임. 물론, 그와중에 도면 및 기술 유출 빈번하게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공정에 쫒기다 보니 용접, 전기, 도장 혼재작업은 일상적인게 됨. 그런대도 신기한건 중대재해 한번 안나고 있다는거.
8. 문제는 이러다 뭐하나 터져서 도크장 작업중지 2주 처맞는 순간 좆됐구요 시전되는거지.
향후 조선소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음.
그나마 기술가진 50대들 앞으로 다 나가고, 그자리를 정부 외국인이나 협력사로 채워넣겠다는 계회 밖에 없음.
28년 호황끝나고 물량 줄면 외국인 계약직들 전부 집에 보내고, 중국에 기술 다 팔려서 가격경쟁력 떨어져서 또 고난의 행군 시작이지.
다 맞는 말이긴 한데...제일 문제는 신입사원을 안뽑는게 제일 문제에요 지금도 현장직 신입채용한다하면 최소 몇백대 일이에요 인건비가 비싸지니 국내인원 채용을 안하는겁니다 저 조선소 현업에 종사해요~사측은 현상황이 외국인을 쓰면 인건비가 안든다고 하는데 앞으로 걱정이네요 우리나라 인력 안뽑으면 결국 일본 유럽처럼 도태될겁니다 안타까워요ㅠㅠ
저 조선소 하청인데
달에 700~800버는데ㅡㅡ;;
저 본문에 10년차 200은
용접뿐만 아니라 조선소 전체가 보릿고개라
대부분 그월급이였고 지금은 많이줘도 안올걸요
존나 편한 육상맛봐서..지금 조선용접사들
500이상 걍 벌어갑니다 현실은.. 육상에 비해
힘들어서 안올라는거지..ㅡㅡㅋ 언제쩍 영상 가지고말하노ㅡㅡㅋ
맨날 이 지경인데 국짐 것들은 정권만 잡으면 그 넘의 낙수 효과 얘기는 어찌 그리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지...친일파 할애비 애비가 부일한 돈으로 어려서부터 남 부리면서 살면서 돈 한 푼 나눠 가지려 하지 않은 인간들한테 뭘 바라나요? 노동자가 2찍하면 그건 지 발에 도끼 찍은 거지요.
영원한 2번당 개돼지들
영원한 2번당 개돼지들
중국인이세요?
그저좋다고 추천눌러주는 좌배1찍성님들
편만 가르는 개돼지님아
덕분에 사람들 다떠나서 이제 안오지
창원도 그렇구요. 다들 돈벌면 자국에 송금하기 바쁘니.
이제 로봇이 노동자를 대신하면 자영업자들은 더 안좋아질 것 같습니다.
지들 대우가 거지 같다는말은
절대로 않하지..퉤!
저기 나오는 현대 삼호만 아니라 대부분 조선소들이 다그렇습니다 본청은 관리 인력 그많금 줄고 공기는 쪼으면 되는거라 ....
사돈에 팔촌이 일을 안하고 한자리씩 해줘야해서 그런거죠.
이제 로봇이 대체하면 되니까, 용접사 월급 올릴거 로봇하나 더 사면되서 ㅋ
몇년 전만 해도 수당포함해서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시급이 올라도 수당이며 아무것도 안나와서 몇년전으로 후퇴했다더라구요
협력사들도 요즘에 하기 쉬운거, 돈되는거 아니면 안해요.
하기 더럽고, 힘들고, 안해오는거 전부 직영들이 다 치워주는중임 ㅋㅋㅋㅋ
좆됐음ㅋㅋㅋ
시장 재선때 공약이 조선업 임금현실화 였음.븅신이지..지방정부 사측 노동자측 임금협의회 만들고 회의하는데 제일 중요한 사측은 안나옴.
그래서 사람들이 박종우를 찍고 박종우는 시장직 박탈당함 ㅋㅋ 근데 지난총선은 민주당이 개쳐바르는 게임에서 선거 젔으니 변광용이 등신임.
지들이 좋아하는 한동훈이 외국인 받아쓰기 좋게 길 깔아줬는데 뭔 외국인 타령임 ㅋㅋ 받아든ㄹ여야지
동구도 그 밥에 그 나물... 좀 덜할뿐...
상당수가 제정신이 아님
재계약안하고 나와서
자영업하는데 돌아갈 엄두가안난다
이게 현실.
33~34만
오후 3시 40분~3시 50분 퇴근
1시간만 일 더 해도 50만원
내가 용접사라면 절대 저딴데 안감
알곤개스 아크탄소 다 처마시고 몸배리고
통장에 10년차 월급 270찍히는거보고
1년하고 관둔게 벌써 9년전이네
그 월급 찍힌거 보여준 김성준계장
잘계신가? 은인이여 시부럴
아까운 인재들 부려먹을생각하고
뒷돈챙길궁리만 하지말고
인건비나 올려라 등신들아
죽는소리는 시발것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음해에 연봉 또 올려달라고 일 안하고 파업하겠지ㅋ
우리나라 노동자는 조금만 잘해줘도 기어오름.
외노자나 로봇이 답임.
로봇은 몰라도 외노자 개들 진짜 인간이하로 뺀질대고 일안하는데
임금 떼먹는 중간관리자나 업주신가?
ㅉㅉㅉ
그잘난 양산따거새끼는 뭐했냐?
고양이랑 뽀뽀하는 사진찍을시간만있지?
양산따거 죽일새끼.
개새끼
처죽일새끼
지금 조선주 타는 사람들 항상 탈출 준비 하는게 좋음.
1. 겉에서 보기에는 초호황이지만 실제로 들여다 보면 영업이익 고작 3~4% 나오는 곳이 조선소임.
매출액 자체가 크니까 저 3~4% 조차도 몇천억이긴 하지만.
2. 그나마 제일큰 현대중공업 조차 생산직 노조원 7천명이 안됨. 그 두배인 1.4만명은 사내 하청업체고, 최소 수천명은 외국인임
3. 영상에 나온 용접직종 보면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음. 직선 용접 하나도 떄웠다 팠다 때웠다 팠다 몇일씩 하는중임.
외국인들 하고, 내국인들 하고 기량, 일머리, 일하는 센스 자체가 아에 다름.
그러다 보니 외국인들 하고 나서 검사 하면 맨날 빠꾸먹고 파내고 때우고 파내고 때우고 반복임
4. 1~3번 내용들 조차 사내에서 만들어 내는 블럭들 이야기고, 사외 블럭 제작업체까지 가면 여기는 더 열악함.
그러다 보니 블럭 입고 공정자체가 2~3주 심하면 4주 이상 밀리기 일쑤임.
그것조차 블럭쌓는 일정대로 들어 오는게 아니라 만들기 쉬운블럭순서 대로 들어 오는거라 당장쓸모도 없는 물건만 직영공장안에 자리만 차지함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지금당장 들어와서 선행작업해야 하는건 들어올생각도 없고, 블럭쌓는날 직전에 간신히 들어와서 그냥 쌓기 바쁨.
6. 이거 해결 하겠다고 이제는 중국조선소에 블럭 생산 맡기는중임. 물론, 그와중에 도면 및 기술 유출 빈번하게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공정에 쫒기다 보니 용접, 전기, 도장 혼재작업은 일상적인게 됨. 그런대도 신기한건 중대재해 한번 안나고 있다는거.
8. 문제는 이러다 뭐하나 터져서 도크장 작업중지 2주 처맞는 순간 좆됐구요 시전되는거지.
향후 조선소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음.
그나마 기술가진 50대들 앞으로 다 나가고, 그자리를 정부 외국인이나 협력사로 채워넣겠다는 계회 밖에 없음.
28년 호황끝나고 물량 줄면 외국인 계약직들 전부 집에 보내고, 중국에 기술 다 팔려서 가격경쟁력 떨어져서 또 고난의 행군 시작이지.
그게 쉬울것 같으면 진작에 로봇으로다 치환했지 ㅋㅋㅋㅋ
공장에서 단순하게 소블럭, 중블럭, 혹은 판넬 같은 동일한 작업을 일률적으로 할때나 쓸만한거고, 저런건 몇십년전에 자동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음.
의장자재, PE장에서 중간조립, 도크장에 들어가서 본조립 같은건 결국 사람이 전부 하나하나 구석구석 들어가서 해야 하고, 지금도 대부분의 인력은 여기서 일함.
워라벨이라도 맞아서 이악물고 다니는거지만 ㅋㅋㅋㅋㅋㅋ
대조립이나 건조세요?
최저시급으로 누가 용접을하냐
그냥 잡일을하지
쥴리 10련은 뭐햇당가?
쥴리 애미는 뭐햇당가?
달에 700~800버는데ㅡㅡ;;
저 본문에 10년차 200은
용접뿐만 아니라 조선소 전체가 보릿고개라
대부분 그월급이였고 지금은 많이줘도 안올걸요
존나 편한 육상맛봐서..지금 조선용접사들
500이상 걍 벌어갑니다 현실은.. 육상에 비해
힘들어서 안올라는거지..ㅡㅡㅋ 언제쩍 영상 가지고말하노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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