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위증교사 1심선고 16건 ‘전부 유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73626?sid=102
올해 1심에서 확정된 위증교사 재판 16건이 모두 피선거권 제한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만 원 이상 유죄가 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의혹 1심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위증교사에 대해 사법 기능을 방해하는 중죄로 처벌하고 있는 최근 판결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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