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견협회라는 작자들이 말하는 식용개 47만마리에 대한 보상을 해달라.
그런데 고금을 통틀어 이노무 개장사들 말을 믿을 수 있어야지.
그래서 계산을 대략적으로 해보면
식용개 1마리 약 30Kg
도축후 1마리당 개고기약 13Kg
식용개 47만마리분 개고기약 6,110,000Kg (6,110톤)
대한민국 1인 1년간 식용량약 0.122Kg / 인 / 년
1998년
개식용 식당 6,484개
개고기 소모량8,428,000Kg (8,428톤)
개소주 소모량93,600,000Kg (93,600톤)
2021년
개식용 식당1,666개
개고기 소모량 추측2,165,000Kg 이하
개소주 소모량추정불가 (수요량 급감)
그러면 대한육견협회의 주장을 들어보면, 폐업지원금으로 개 1마리당 최소 200만원 지급 등 5년의 영업손실을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고 요구 여기서 더 가관인것은 유통·판매 상인 단체들은 2년의 영업손실 보상, 3년간 최저생계비 지급을 요구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음.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6%는 개고기를 섭취 안할것이라고 답변.
그러면 산술적으로 전국에 6,850,000명을 대상으로 47만마리의 식용견을 사육하고 있었고,
국가에서 금지하니까, 보상금으로 5년치, 유통업자는 2년간 손실보전 및 3년간 최저임금을
달라고 떼쓰고 있음.
그런데 이놈의 무능한 정부는 쥴리 관심법안이라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음.
차라리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육견을 포함시키고, 한우처럼 이력관리부터, 도살 유통까지 다
관리를 제대로 하라고 !!! 많은 국민들이 개고기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이유중 가장 큰것은
식용개를 사육·도살·유통하는 전 과정이 잔인하고(53.1%), 비위생적(49.7%)이라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쥴리가 애견인이니까 법으로 금지시킨다고 ??
무슨 성공한 콜걸은 경국지색이라고 불러야 하냐 ? 에라이 돼지 시키
"옛날 중국 주나라 유왕(周幽王)은 애첩 포사(褒?)를 웃게 하기 위해 봉화를 올려 제후들을 불러 모으는 등
황당한 행동을 했습니다. 제후들이 이를 농담으로 여긴 후, 실제로 적군이 침입했을 때 아무도 돕지 않아 결국
유왕은 패망하고 말았습니다."
18넘아 위에 나오는 유왕이랑 뭐가 다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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