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질내사정 해달라고 요구받은 경험 많으시죠?
A라는 남자가 돈많고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만약 관계중인 여성이 오빠 나 지금 안전한 기간이니깐 제발 질내사정해줘 오빠 정액 느끼고 싶어 오빠 정액 쌀때 쾌감 느끼고 싶어.
남성은 믿고 질내사정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임신이라고 연락왔습니다.
남성이 피해자일까요? 속은건 피해자가 아닐까요?
일방적 혼인 하고 싶은 욕심 혹은 그 사람의 아이를 갖고 싶어 거짓말 한것은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슈인 배우 상황을 말한게 아닌 실제로 과거 간호조무사나 소수 간호사들이 순진한 의사와 결혼하고 싶어 의사 만취시켜 관계하는 경우 혹은 안전기간이라고 거짓말 하는 사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같은 임신공격으로 실제 결혼 골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1세 아저씨가
30중반의 여자는 커녕..
여자를 어찌 만난단 말입니꽈???
좆나 어이없네... ㅋ
정우성이 그냥 싫다고 해 x신아. ㅋ
라는 뜻입니다
내여자나 잘만나고 이쁜가정 만들생각하심이..
괜히 돈때문은 아닌거같은데....
그러기 싫으면 여자가 뭐라 하든 안에 하면 안되죠...
살아간다고 몸뚱이가 개고생이겠다. ㅋ
대가리 분리는 되지않나?
여자가 키우니 남자는 양육비 줘야 되죠. 남자가 키우면 여자가 양육비 줘야됨.
왜 남자쪽에서만 책임진다고 표현합니까?
호날두도 혼인신고 안하고 동거녀와의 사이에서 출산도 했지만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한국에 이 문화가 정착한다면 혼인율은 낮아질수 있어도 출산율은 좀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카더라,찌라시,인터넷 떠도는 얘기말고 도대체 주변에 어떤 인물들이 지인으로 포진하고 있길래 그런 얘길 신빙성 있게 들을수가 있을까요?
관계후에 사후피임약 처방관련
소통을 했나..
본인이 안전하다고 얘기했지만
실수로 임신했다면 이후 대처를
어떻게 할것인지 소통했나..
(출산포함)
임신 사실을 알리지않고
출산후에 알린다면 어떻게 할거냐..
-남자가 연락두절이면 본인결정?
-남자가 연락됐는데 출산거부면?
-여자의 생명존중 결정이면?
일부 여성들의 낙태권리 주장대비
남성들의 알권리 출산 거부권리는?
오늘 출근길 와이프 얘기는
남자가 연락두절이면 육아이전에
본인의 출산 선택을 존중하겠지만
남자에게 임신을 알리지도 않고
출산후에 통보한다는건 사회적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어쨌든 두사람의 결정과 책임에는
손잡고 격려를 보내는 입장이지만
양측의 소통과정을 알수없는 상태로
결과만 기사로 접했을때는 카더라식
마녀사냥만 만개할거라는것을
기자도 잘 알고있었을 거라는...
누나가 형님을 너무 사모하고 좋아해서 짝사랑만 했는데, 형님도 마음이 있는지 일진하지 않는 조건으로 사귀다가 임신해서 아기 낳고 형님 취직과 동시에 결혼함.
문제는 형님의 여동생이 누나와 고등학교 동기임에도 극혐으로 일관했는데
서울에서 아가씨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 결혼할 때까지 극진하게 보살펴 주면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됨.
지금도 누나가 사모하는 형님(오빠)를 쟁취하려고 임신 공격했다고 얘기함
인구가 1 늘었는데
애국자지.
한국놈들 한심하네
애는 책임 지겠다.
그럼 끝 아닌가?
걍 찐따라고 생각하면됨
실제로 여자애들이 안에 싸달라고 많이함
이게 어렵냐?
입싸? 오케이
하지만 그 옛날엔 남성상위 시대로
여자가 피해자였다면 어느 순간 여자가
상위로 올라오고 여자의 인생한방을 위한
수단으로 되면서 남자가 피해자로 바뀌었지만
정우성이 선례를 보여주면서 이젠 판이
뒤집혔네요ㅋ
여자고 남자고 사람 보는 눈을 길러야죠.
지금은 더 영악하고 교활해졌지만.
어쩔수 없어요, 모든 행동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이니.
여자 폰 으로 짱깨 까지 시키면
최고의 실드 아닌가??
여자의 증언이 법입니다
성인이라면 여자몸은 언제나 가임기라는걸 인지하고 피임해야지. 이걸 임신공격이니 뭐니ㅡㅡ..
지금 힘들게 삽니다..ㅠ
거기에 달린 댓글 수준이나...
90프로 동일하게 얘기했네요..
결론은 연애하딘 헤어졌다가 임신 사실 알고
결혼했는데 지옥까지 다녀오는 이혼 과정 거쳤네요..
4년살고 7~8년 소송했어요..
책임못지겠으면 콘돔을쓰던
질외사정을하세요
순간의 쾌락이 평생 후회합니다
신고 당한다는 말이 사실이죠ㅋ
그 여자도 정우성 전에 이남자 저남자
했을텐데ㅋ 그 동안엔 칼 차단하다가
정우성이랑 엮이니 칼같이 임신해서
정우성 상대로 안방마님 자리 꿰차려
했지만ㅋ 정우성의 뒤집기 한판으로 오히려
나가리 됐으니ㅋㅋ 그 여자 맘은 이해 하는데
참 얍샵하네요ㅋㅋ
한 남자가 잘못이지
자유분방한 마인드~
더 자유분방한 아랫도리?
그건아니지
책임질건져라
남탓하지말고
와 이글유 그 당사자가 보면 충격 먹겠다.
휴싸들은 오늘도 에휴
개념남들은 지갑에 콘돔몇 개씩 갖고 다니지 않았나...문제는 가끔 중간에 느낌 안난다고 여성이 먼저 빼버리는 경우도 많았고 중간에서 올스톱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환장한다. 걱정으로 급하게 위축되어 욕먹고 파하는게 차라리 낫다.
안전한 날이라고 노콘 유도하는 여성들도 있더라. 이럴 때 끝까지 콘돔착용하겠다고 하면 분위기 깨질테니 고도의 자제력을 발휘해야 했다. 지금도 그 오싹함이란...
신분상승의 무기로 임신을 악용하려는 여성은 예나 지금이나 경계해야 한다.
요즘은 합의된 성관계도 추후 여성의 기분에 따라 범죄가 되는 세상이라니 더욱 조심해야 한다.
대학생이 된 아들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다. 낯뜨겁다고 피할 문제가 아니다.
80년대, 90년대초중반까지 은행이나 증권사 등에서 소위 '자전거래'라고 불리던 대졸남성직원과 고졸여성직원의 결혼이 자주 발생했었다. 진지한 연애의 결과 보다는 잦은 회식이나 공모주 등 야근 압박 속에 발생한 원나잇으로 이뤄진 경우가 허다했다.
여러가지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택시타고 집에 와야 한다.
우리랑은 상관 없는
딴 세상 이야기 에요 ㅠ
손양 탈출이나 합시다.
대수기년이 이서방 인생 죠져논거쥬.
그래놓고 바람 쳐피다가 세번이나 걸렸는데도 이서방 병신새끼는 계속 살고 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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