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섬을 흙으로 덮어 만든 인천쪽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제가 1년동안 짜증나는 상황은 오지랖도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장애인 주차할수있는곳이 한동에 3자리가 있네요 그런데 준신형 투산 은색비슷한색
4944차주분 항상 주차를 장애인석에 하시곤합니다 모든사람이 상식적으로 현관바로앞에
주차를 하고싶겠지만 이건 뭐 비오면 장애인석 눈오면 지하주차장 실제로 장애인분들은 주차를 못하고
다른곳에 주차를 하십니다
항상 경비아저씨들은 주차딱지를 부착하더군요 어느날 술먹고 집에 늦게 귀가하는중
차가 떡하니 있길래 경비 아저씨보고 주착 딱지 3장 달라고 하고 부착을하였습니다..
왜냐 (전화번호도 일부러 숨겨놓더라고요 그것에 더욱더 열받아서 ) 운전석 조수석 제일 주요한부분 부착을 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제발 장애인 주차장말고 다른곳으로 주차 하세요라고 a4용지에 부착도 하였지만..
오늘도 어제도 보니 매일 주차를 하더군요 아놔 창문으로 보니 한 중년 아줌마...
정말 욕이라도 한마디 퍼주고 싶었지만.. 40대 아줌마보고 차마 아이들앞에서 욕은 못하겠더라고요..
이런 상황은 어떡해 해야되나요
아파트 주차장은 아파트 소관으로 동사무소에 신고를 한다 하더라도 단속을 못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진을 찍고 구청에 신고를 해도 아파트 땅이기에 단속을 못하나요??(벌금또는 벌점 발생이될까요?)
이 줌마 정말 자식키우고있는 사람으로써 이리 주차에대한 개 개념이 없을줄을 몰랐네요..
그리고 1년전만에도 이런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이줌마가 이사오고 나서부터는 정말 짜증이나요
정작 장애인 6층사는 아저씨는 정말 불상하게 다른곳에 주차를 하시고요...
부녀회도 초창기 생겼다가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관리소장은 경비원들보고 지시 했으니 저희가 딱히 뭐라 할수는 없다고
말을 하고요.... 에혀.. 제발 기본적인 매너좀 지켰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주차장여유가있죠 그런대도 엘리베이터와 가깝고 공간이 커서그런지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하는 인간쓰레기뇬 2뇬있습니다
머 국산인들사는 사회에 인간쓰레기는
필수이긴하지만 도무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전화번호 항상 없고요~!!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따라서 아파트건 뭐건 공동주택에서 장애인지정석에 주차는
아파트관리규약을 넘어서 시에서 벌금 때릴수있습니다.
시청에 민원 넣으세요. 일단 몇날 몇일 상습적으로 주차하시는걸 사진으로 남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시청에 동생이 근무하고있어서 좀 편할듯하겠는데요!!!
드믈게 가끔 날잡아서 일시 단속~ 이 외의 대형마트, 대형 병원, 관공서는 단속대상
그런데 아파트는 단속 거의안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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