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곳은 갯벌을 막고 세운 인천 신도시 모 아파트의 주차장 비양심 차주를소개합니다..
몇일전 눈이 많이오던날 지상주차장 차가 없더군요 다들 지하로 내려가셨길래
그다음날 차량운행시 힘들듯해서..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갯벌을 막고 건축한 아파트라
지하1층밖에 없는곳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2중주차도 할수없이 빼곡히 차들이 주차가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3대가주차할수있는공간을 2대만 주차했더군요
한대 아반떼 정말 주차 잘해주셨고 그다음이 문제였죠 페어톤 중간에 딱하니 세워놓았더군요
그래서 정말 이걸 전화해 말어 하다가.. 열받아서 전화했습니다..
저기 밤늦게 죄송합니다 주차 한대를 더할수있는공간인데 이리 주차하시면 어떡하냐고요..
그러자 네 알겠습니다 이리 말씀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참자 하고 말았는데
3분정도 흐른뒤 거기원래 주차공간이 좀좁아서 2대밖에 안됩니다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정말 어이없어서..
자기차가 크다는건지 아님 자기차가 비싸서 그리 말하는건지..
다른곳 둘러보니.. 에쿠스 3대가 나란히 주차되었더군요 아놔.. 교양을 운전면허 무개념으로 밥말아드셨나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 지상에 주차하고 그담날.. 눈치우느냐고 죽는줄알았습니다..
관리비 본인만 내나요 똑같이 내는데... 진짜 비양심 재수없더군요 다들 명절 잘보내세요 안운하시고요
얼마나 시빅타는 아줌마 이거 외제차야 외제차 ㅋㅋㅋ 이글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ㅋㅋㅋ 무개념은 다 죽어야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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