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명1동 목감천에서 개봉동 가는 목감천 옆길로 주행을 하고 있섰씀돠
단독주택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2중주차 2차선이 1차선으로된 상황이였씀돠
앞쪽에서 갑자기.. 쌍라이트 리듬에 맞춰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옆으로 피할길이 없어서 멈췄는데 끝까지 밀고 오더군요 그래서
저녁 11시경에 후진으로만 2백미터 간듯합니다.. ㅠㅠ 빼곡히 주차된 차들때문에
피할곳이 없더군요.. 그런데 후진 하는중에도 라이트를 켜놓고 바로 앞에서 슬슬 따라오기 시작함
정말 화가나서.. 라이트좀 미등으로 하시고 오라고 하니.. 무시함.. ㅠㅠ
열받아서.. 쌍라이트 한번 해보니.. 여성분.. ㅠㅠ 아 정말 짜증이 확나더군요
그래서 창문열고.. 문열어보라고 하니.. 그냥 쓩~!!!!
그리고 더 황당한거 제가 후진으로 가기전 그김여사분께서..
오시던길.. 차 피할곳이 수십군대가 되더군요 젠장할
광명1동사시는 카렌스 은색차량 김여사분 다음번에 마주치면 그땐 절대 절대 시동끄고 차안에서 잠을 자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면허는 직진으로 가는것만 배웠나.. 진짜 아 짜증이 그냥 밀려오네요
다들 김여사분 조심들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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