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한다고 롯뷁 갔는데 코치매장.. 매니저 라는 여자 나이
40인데.. 첨 보다 마자 반말 하고 말하는게 영 까탈 스렂네여
그리고 아는 누나 cgv 점장 33살 역시나..위에 성갹과 비슷함
여름방학때도 엘지전자 콜센터 에 엘지소속 35 노처녀.. 주먹을 부름..
저 사촌 누나 36 노처녀 인데.. 음악교수랑 각종 중산층 자녀 음악 레슨 등등 .. "내가 잘 벌고 사는데 시집 왜감?" 이래여
얼마전 억지러 선을 봤는데.. 남자가 갑부 더라구여 ㅋ 호텔도 짓고 .. 그런데 사가지가 없다고 안만남 ㅋㅋ
노처녀 무서워요 .. 아 전 28 ㅋㅋ
★짤은 베이징여행 갔을때 불법택시 안에서★
싸가지 없고 눈만 존나게 높으니까 시집를 못가죠
괜히 못가는게 아닙니다. 이유가 다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이존나게 먹으면
시집갈나이 놓치고는 그냥저냥 할망구될 때까지 살다가 외로이 가는 거죠
마법에 걸립니다...
제 주위에 있는 분들을 비추어볼때...
아이를 낳지 않고
나이를 더 먹어갈수록
그 통증이 더 큰 것 같더라구요...
기간도 더 긴거 같구요...
그래서 그런말이 나온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총각들도 까칠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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