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쇼핑을 통해 전기자전거를 5월 18일날 구매해서 27일날 받았는데 아무말 안하고 기다렸더니 리퍼인지 중고인지 딱 봐도 사용감이 있고 그것도 제조일자가 작년 7월인 베터리를 보내놓고선 반품하니 새상품이다 단순변심이니 왕복 택배비 53,000원을 입금해야반품처리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전기 자전거에서 가장 중요한 베터리를 저런걸 보냈는데..
다른분들 보기에는 저게 새상품으로 보이시나요?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렇게 판매를하는 업체가 있다는게 어의가 없네요.
밧데리성능체크가 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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