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저희 동생이 사고를 당해 도움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네요.
저희 동생이 작년 9월 전기자전거를 구매 한 뒤 배달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년도 안 된 접이식 전기 자전거가 핸들포스트 및 힌지 부분이 계속 흔들려서
한차례 수리를 받고 타던 중이였습니다.
그러다 7월 20일 밤 10시경 내리막길에서 주행하는 도중 아예 부러져서 그대로 낙상하였습니다.
다행히 야간이라 차들이 많지 않았고 속도가 완전히 붙지않은 상태에서 넘어져 큰 대형사고는
면했지만, 허리와 온몸에 통증이 와서 현재 입원 치료 중입니다.
이런 사고가 처음이라 경황이 없어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자전거를 구매한 대리점에 부러진 자전거를 맡겼고 대리점에서는 저희편을 들어주시면서 제조사측에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해주겠다고 했는데
제조사에서는 먼저 연락이 오지 않았고, 답답한 마음에 동생이 기다리다 못해 고객센터 통해 연락을
했고 사고는 인지하고 있지만 내부회의 결과가 안나와서 전화를 드리지 못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인 30일인 어제 아래와 같이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입니다.
요청주신 처리사항 관련라여 저희측에서 도움 드릴 수 있는것들은 파손된 핸들포스트 교체 및 제품수리하여 사용 가능하시게끔 도움 드릴 수 있으며, 요청주신 사항들에 대하여는 도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해당사항 관련하여 전화통화 희망하신다면 회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문자만 받았습니다.
치료비는 보상해줄 수 없고 자전거만 교체해서 주겠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제조사측의 무성의한 대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소보원에 신고는 했지만 여기서 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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