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는 소중하니까, 차도에 시원하게 꽁초 버려주시는 여성분과
주행내내 깜빡이는 전부 무시하고 다니고, 1차로 우회전 끼어들기까지 개매너 운전자 환장의 커플.
두분 모두에게 상품권으로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
제차신호조작불이행 신고는 반려되었습니다.
교통법규 위반으로 신고한 차량의 영상을 확인한 결과 도로교통법 제38조1항 제차 신호 조작 불이행에 관한 위반사실은 확인되었으나, 위반행위가 교통소통에 저해를 주지 않거나 위험발생을 야기하지 않는 위반이라고 판단될 때에는 경찰청 처리 지침에 따라 경고처리 하고 있습니다.
인천 경찰분들은 제차신호조작불이행 거의 안받아주네요.
깜빡이라는게 사각에 있는 차에게 내 진행방향 알려주는게 목적일텐데,
위험하지 않은 상황을 운전자 스스로 판단해서 쓰지않아도 되는 선택옵션일까요.
쓰레기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아이러니
블박 잘나오는 곳 앞으로 스르르르르...
자폭하시네...
그래도 7월부턴 많은게 과태료로 전환되기에 그날만 기다리는중이죠
인정못합니다...
욕 먹겠지만 꽁초 가져온만큼
담배 판매 했으면 좋겠어요.
길거리 깨끗해지는건 덤이고
봄철 산불 예방에도 큰 도움 될듯요.
작성자가 무지하다니.......
폐기물관리법위반 지자체 각각 신고해주셔야하는데 안타깝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