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앞에서 주차하고 딸년 만나러 가시던데... 어느 정도면 신고안하는데
상품권 못보내서 아쉽네요
신고했더니만 흰색실선이라 단속이 안된다고 하네요.
곡각지는 다 단속이 되는줄 알았는데
원룸은 주차도 힘들고 식당 있는 원룸은 이런 쓰레기 들이 꼬여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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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추가할게요.
딸년이라 한건 둘다 똑같아서 입니다.
먼저 영감쟁이가 저래 주차합니다.
딸같이 보이는게 주차한 차에 와서 같이 원룸을 거닙니다. 배는 고픈지 뭘 처먹으러 가게들을 돌아다닙니다.
저 사진 간격이 5분이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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