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12월이었나 1월이었나 눈오는날 새벽에 뒷차BMW가 미끄러지면서 살짝 뒤를 박았는데 어둡고 눈때문에 흠집은 보이지도 않아서 "잘 안보인네요. 그냥 가세요" 하고 지나친 일이 있었네요.
나중에 세차하면서 자세히 살펴보니
범퍼가 2~3미리 살짝 벌어졌길래 발로 찼더니 어느정도 복구되었네요.
경미한 사고가 아니신데 대인배이신듯
나도 똑같은 사고 당했는데
가해자가 내려보지도 않고 차안에서 가만히 있다 내가 사고 났다고 말하니 그때서야 빈둥되면서 내려서 기스도 안났네 사고 부위 손으로 지우길래
보험처리하자했음
썩다리차지만 가해자가 어떻게 나오냐 따라 달라지는데...
괴심해서 FM처리 하고 싶었으나 공업사 수리비용 60만원에 렌트 하루ㅋㅋ
나중에 세차하면서 자세히 살펴보니
범퍼가 2~3미리 살짝 벌어졌길래 발로 찼더니 어느정도 복구되었네요.
가끔 삐그덕 거리는 거 보면 짜증이 나기는 합니다 ㅎㅎ
나도 똑같은 사고 당했는데
가해자가 내려보지도 않고 차안에서 가만히 있다 내가 사고 났다고 말하니 그때서야 빈둥되면서 내려서 기스도 안났네 사고 부위 손으로 지우길래
보험처리하자했음
썩다리차지만 가해자가 어떻게 나오냐 따라 달라지는데...
괴심해서 FM처리 하고 싶었으나 공업사 수리비용 60만원에 렌트 하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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