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이 저런 상황에서 병원 30일 입원하고 다니던 직장에서는 짤리고 얼마 뒤 퇴원하고 병원 계속 다니고 결국엔 200만원 합의금 받고 신나서 주변인들한테 자랑하고 합의금 받은 다음날 가족들(3인) 소고기먹고 다른 직장 구해서 또 잘 다니더군요... 라이프스타일은 1년에 외식 한번안하고 거지처럼 살더군요.
안녕하세요..
작성자 입니다..가입후 첫글인데 베스트에..
보험 담당자 말씀은 진료한 병원 과잉진료로 관리 대상으로 올린다고 한다네요..
그리고 차주분은 여사님 이십니다..
취직자리 알아보려 다닐려고 했는데 사고로 못다녔으니까 그에 합당한 피해보상을 요구하셨다고 하네요..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역시 " 반대로 같은 사고 당해서 당신도 한번 당해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모두들 뒷빵은 아닥이라고 하지만요...그것도 적당히 해 쳐먹어야 아닥을 하지요.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합의금은 합의금대로
인과응보라고
저 놈은 배로 받을겁니다!
탈탈털게 법좀 개정.
자랑하는 놈 있었는데 다들 안좋게 생각함.
무조건 눕는대요.
회사 잘 다니다 나와서 자기 사업 하다
결론 지금 신불자 돼갖고 안친한 애들한테까지
돈 빌리러 전화하는 신세가 된거 보면
부메랑으로 돌아가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저는 받기는 했는데 어디가 어떻게 파손이 되었는지 도저히 못 찾음.....
범퍼 갈고~ 병원 갔다고오~ 어린놈의 새끼들이 가지가지하더군요...
보상과 직원이 연락이 왔는데 지네가 결혼을 할 건데~ 뭐라면서
거지 같은 것들아 잘~ 살아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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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담당자 말씀은 진료한 병원 과잉진료로 관리 대상으로 올린다고 한다네요..
그리고 차주분은 여사님 이십니다..
취직자리 알아보려 다닐려고 했는데 사고로 못다녔으니까 그에 합당한 피해보상을 요구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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