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75361
버스 한 대의 예상가격 7억원은 약 11억 원 정도로 훌쩍 뛰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정주영 왕회장의 아들중에 가장 공부도 못하고 꼴통이었는데
장가가서도 별볼일 없다가 30넘어 경영수업을 받았는데
그때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정세영이 키운 현대차를 아들인 정몽규가 물려 받을뻔 했는데
왕회장의 선견지명으로 정몽구한테 현대차를 넘겨줬죠
정몽규한테 넘어갔으면 현대차 지금은 개판 됬을겁니다
축협 양궁협회 보면 알수있죠
잘되네.
소방관이 불만 끄러 다니면 다행이죠.
친척의 친척이 광역시에서 소방관 하는데요. 추석때 안부전화 하는거 들어보니까,
아침에 자살소동 발생해서 출동, 말벌떼 나왓다고 출동, 화재신고 났다고 출동, 교통사고 출동. 이게 저녁 되기 전까지 일어났던 일
유전자 배열이 다른가..??
젊은 청춘들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수 있도록
군에 지원을 좀 하세요
근데 내돈쓰는 그 당사자가 소방을 판단한거겠죠
사병 처우개선? 얼마나 더 해줘야하지?
그리고 월 200만원 월급에 삼시세끼에 뭘 더 해야 하나요?
그 외는 정부가 할일이구요.
지금은 간부들 현타 느끼고 이탈 속도가 빨라진게 더 문제에요.
그냥 체육회장 자리도 겸직으로 해주세요
할 말은 많은데 마음만 전할께요
저렇게 고급지게 만들어놓으면 불끄다가 작업복 벗고 샤워하고 들어가야 하는것 아닌가?
그냥 내 생각은 버스 밥차 느낌이면 더 낫지 않겠나 싶음
축협과는 너무 비교가 되니…
목숨걸고 국민 생명 지키는데 복지 좀 신경써라
이러다가 나중에 소방관들 점점 사라지면
어쩔래 월급만 높힌다고 목숨걸고 일할수 있겠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