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제한속도 30km/h에 맞춰 저속 주행중
오히려 킥보드 속도가 더 빠름
한문철 변호사 의견은 당연히 100:0 블박차량 무과실
바로 위에 30km/h 과속 단속 카메라 있는거 같은디,,,
30km/h 제한 속도 구간 아니였으믄 저세상 갔을듯,,,
아부지 애 단속 좀 하시고
사고가 났으면 책임을 지셔야죠
또 정치인 이권이 껴있나???
이건 자기 돈으로 치료하고 차 수리비도 지급하게 해야한다
사회적 합의와 통념이라는게 있습니다. 우린 그것을 법이라고 부르고요.
애초에 범법을 하지 않으면 화단이 아니라 옹벽이 있다 한들 저런류의 사고 자체가 없겠죠.
물론 님 말씀대로 도로위에 미관상만을 위한 사유로 설치된 조형물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운전자의 안전에 심각한 오류를 범한다면 없애거나 애초에 하지 않는게 맞겠지만요
아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제한속도 30구간인게 아쉽네..
60정도만 되었어도 확실히 보낼수 있었을텐데
자이론가?
가시죠 가타부타 뭔 말이 필요합니까
이미 쏘련말 하는데
차에탄사람도 병원간다고하면
형사껀이고 경찰서 강제접수건인데
먼소리인지
랜트할거하고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보험사가 알아서 구상권 청구하면 됨.
애초에 왜 면허증도 인증안된사람들한테
전동킥보드를 운전할수있게 해주는건가요?
저정도 충격이면 저 아이도 사고 후 벌떡 일어났지만 다음날 병원신세질건데 허리나 대퇴부골절 머리뒤쪽으로 최소 뇌진탕소견 나올텐데 부모입장에선 자식 새로운삶 살도록 교화시키도록 좃나게 노력해야할듯 무모한행동으로 보아선 정신과진료도 병행해야할아이
구상권 청구하면 될걸요
개인이 대기업한테 이길수 있나 저런경우 100로
과실인데
읽을줄 모르는가보군
애들 실수요? 그래서 덮자구요.
널리 알려서 경각심을 줘야 하는겁니다.
이 사고 발생 5분후 옆에 지나가는 행인이 저였습니다.
킥보드 운전자 어린딸배삘 나던 애였던거 같은데 킥보드만 심하게 부ㅅㅓ짐
기억에 남는게 사고 직후 중앙선 부근에서 당당하게 사고처리 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그려지네요.
삼가 킥보드의 명복을 빕니다.
불법 사용 의심
그냥 법대로
이걸 예상 못 했다는 씨불임이나
혹은 이 쯤은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국회의원들과 장사치들
이 개색기들이 저 부자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화살을 어디다 퍼부어야겠냐
너와 내가 할 일은
전동 퀵보드가 있는 곳 ! 지구상에서 전동 퀵보드가 있는 곳이라면 전부 문제되고 있는 전동 퀵보드를
허가해주고 방치하고 있는 !!
시민들의 의견을 대의조차 제대로 못 하고 안 하는 저 300마리의 구캐의원을 조지는 거다
이 글 보고 있는 이 개색기들아
니들은 개색기들이다
누가봐도 100 대 0
퀵보드 사업은 전면금지 시키는게 옳다고 봅니다.
착지불안정으로 제 점수는요...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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