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간절한 몸짓을 우리가 조롱하면서 무시 했었다. 나 조차도 그런 조롱에 항상 동조하며 놀렸었다.
이글을 빌어 그동안 윤석렬에게 모자란 인간 등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한것에 사죄하고자 한다.
윤석렬 그는 누군가에 의해 조종을 당하는것이다. 그는 항상 옳지 않은것임을 알면서 말할 수 밖에 없었고
부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최소한의 몸짓을 통해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했으나 국민들은 그의 진실성을
외면하고 비웃기 까지 했었다. 우리는 하루빨리 윤석렬을 뒤에서 가스라이팅하는 원흉을 찾아내어 처단해야한다.
그렇게 오늘도 윤석렬은 고개를 젓고있다. "도리도리"
석렬아 조금만 기다려..곧 진실이 발혀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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