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사건 당시 봤는데. 영상 스샷이 빠졌네요.
저집 바닥이 가라 앉았어요. 바닥몰딩이 바닥과 떨어져서 벽이 몇 센티 보일 정도 였음. 그걸 그대로 방치 하고 지내다가. 수평이 틀어지니 유리가 못 버티고 터짐.
저거 보다 큰 수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집 지을때 부터 수조 무게 감안해서 지어 버리죠.
저때 저의 집에도 120cm 수조가 있는데 그거 터지는거 아니냐고 물어 보는 사림 많았다는. 120cm 수조 해봐야 성인 3명 정도 무게인데 ㅠㅠ
고오오급 외제 세단이 무게가 2톤
슬쩍 넘는다고 보면돼는데
내 아파트 거실에 s클라스를 두었다면?
상식적으로 ㅋ 맞는건가요?
게다가 저 어항 사이즈가 딱봐도
차보다 작아보이는데 무게분산은..?
어디지 빌라 옥상에서 세입자년이
간이 수영장 물잔뜩 받아서 사고친
사건도 있었는데
왜들 생각이 없지..ㅋ
경고 무시하다 수조 터진 건 저 분 잘못 맞는데, 물고기 장례든 비웃지들 맙시다.종류도 잊어버린, 시꺼먼 청소물고기가 기대이상으로 오래 살아(5년) 덩치도 커졌었는데. 어느 날,죽어 있는 거 보니 정들었는지 눈물 나더이다..손바닥보다 커져서 산에 가져가 묻어줬는데, 물고기도 장례가 가능한 건 몰랐네요.
가정에 수족관이 있는 분들은 다 아는 대형 사건입니다..각 카페에도 찬반이 갈리는 어마무시한 사건이었는데...결국은
패소 했군요...!! 10년이상 키운 애완견이나 물고기나 주인 맘은 같을꺼라 생각 합니다...!! 저 물고기를 10년을 일반 가정에서? 정말 정말 키우기 힘듭니다...!! 사랑과 헌신 열정? 한마디로 사랑의 노예입니다..
물고기 장례 비방은 하지마시길....!!
물고기를 비방하지 않습니다. 저걸 키운 사람을 비방 하는거죠. 애지중지 키운 물고기가 하루 아침에 죽었다면 주인 입장에서는 가슴 아프겠죠. 하지만 그 물고기가 죽은 원인을 제공한 것이 주인 아닐까요? 3톤에 가까운 수족관을 집에 설치를 했는데. 3톤이 1평정도 되는 곳에 집중적으로 무게가 실려있는데. 거실 바닥이 그 무게를 버틸거라 생각을 한 것인지..결국 주인이 멍청해서 일어난 일 이니까요. 저 물고기들은 무슨 죄일까요?
진짜 가지가지하는구나…물고기 장례라…
저도 열대어 키워봤고 가재,개구리,거북이등 다른 종류도 키워봤는데
지금은 새우만 키움
예전 관련 카페등에서 걍 눈팅하며 게시글 보는데
타사이트에서 올린 글을 퍼와서 지들끼리 욕하는 게시글이 보임
누군가 자신이 키우던 열대어(작은 종)가 수조밖으로 점프하여 말라죽은걸 “멸치가됨 ㅋ” 대충 이런글을 퍼옴
그걸두고 “어쩜 저렇게 자기가 키운 열대어를 저런식으로 웃으며 멸치에 비유를 하지?”
“맞아 사람이 어떻게 그래” “잔인하다” 등등
저도 동물 및 다른 생물들 키우는거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음
근데 진짜 등따시고 배부르니 ㅂㅅ들이 너무 많아졌다 느낌
물고기 장례는 ㅈㄹ
개나 고양이 장례도 ㅈㄹ임
기울어지는 상황을 인지하고 게시물로 질문함.
그거 걸림.
저집 바닥이 가라 앉았어요. 바닥몰딩이 바닥과 떨어져서 벽이 몇 센티 보일 정도 였음. 그걸 그대로 방치 하고 지내다가. 수평이 틀어지니 유리가 못 버티고 터짐.
저거 보다 큰 수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집 지을때 부터 수조 무게 감안해서 지어 버리죠.
저때 저의 집에도 120cm 수조가 있는데 그거 터지는거 아니냐고 물어 보는 사림 많았다는. 120cm 수조 해봐야 성인 3명 정도 무게인데 ㅠㅠ
나만피해보면 그나마 다행인데 다른사람들에게도 민폐니 바로바로 조치하자.
능지하고는...
그리고 재판 오래걸렸다 하시는데 세상에 이자 없는 금원은 없음 ㅋㅋ 저정도면 이자로 죽을수 있는 상황임ㅋㅋㅋ
원고는 진짜진짜 개좆된거임
슬쩍 넘는다고 보면돼는데
내 아파트 거실에 s클라스를 두었다면?
상식적으로 ㅋ 맞는건가요?
게다가 저 어항 사이즈가 딱봐도
차보다 작아보이는데 무게분산은..?
어디지 빌라 옥상에서 세입자년이
간이 수영장 물잔뜩 받아서 사고친
사건도 있었는데
왜들 생각이 없지..ㅋ
아파트에 저런 큰걸 설치한게 잘못 아닌가?
저 엄청난 무게를 지탱한다고 생각하나?
이거보고 그럴마음이 쏙 들어가네 ㄷㄷㄷ
패소 했군요...!! 10년이상 키운 애완견이나 물고기나 주인 맘은 같을꺼라 생각 합니다...!! 저 물고기를 10년을 일반 가정에서? 정말 정말 키우기 힘듭니다...!! 사랑과 헌신 열정? 한마디로 사랑의 노예입니다..
물고기 장례 비방은 하지마시길....!!
그렇게 생물을 사랑한다는 인간들이 생물이 정신병오게 저런식으로 세팅하고
저게 보는사람 눈에 깔끔하고 이뻐서 저렇게 하는거 아님?
그러면서 사랑타령은
그만큼 아끼고 사랑 한다면
당연히 터지기 전에 조치를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장례까지 치를 정도로 아꼈다면
미리 제조사에서 위험에 대해 경고 했는데도 터지도록 방치한 주인의 잘못인데
또 물고기 죽었다고 장례까지 치른다는게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사랑하고 애증을 했다면
저리 되도로 뒀을까요??
저도 열대어 키워봤고 가재,개구리,거북이등 다른 종류도 키워봤는데
지금은 새우만 키움
예전 관련 카페등에서 걍 눈팅하며 게시글 보는데
타사이트에서 올린 글을 퍼와서 지들끼리 욕하는 게시글이 보임
누군가 자신이 키우던 열대어(작은 종)가 수조밖으로 점프하여 말라죽은걸 “멸치가됨 ㅋ” 대충 이런글을 퍼옴
그걸두고 “어쩜 저렇게 자기가 키운 열대어를 저런식으로 웃으며 멸치에 비유를 하지?”
“맞아 사람이 어떻게 그래” “잔인하다” 등등
저도 동물 및 다른 생물들 키우는거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음
근데 진짜 등따시고 배부르니 ㅂㅅ들이 너무 많아졌다 느낌
거의 1ton을 마룻바닥에 설치해놓으면... 그게 견디냐? 그리고, 업체에서도 2cm이상 기울면 위험하다고 알려줬다며... 그럼 얼른 바닥보강하고 수평 잡았어야지...
생각이 있는겨, 없는겨. 왜 업체에 질의해놓고 업체에서 하라는 대로는 안하는데?
일단 정상은 아니라고봄
매년 기일에 제사지낼 포스심
절실한 불교신자이실듯
물고기에게도 영혼은 있을까?
횟칩지나실때 그분맘은 아프실듯 ㅜ
살인자들로 보일수도
이상한 사람 많아 하튼. 개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질 않나 물고기에 수의 입혀주질 않나
저사람은 이전에도 물고기 죽으면 매번 장례식을 치러줬던 걸까요?
물고기장례..맞는건가..
보통 소화수조나 PCW탱크도 내진보완/ 지지대 설치해서 해야됩니다
그래서 강화유리로만 압력과 하중을 견디려면 수평이 중요한거임
거실은 무거운걸 둘 게 없어 따로 보강 없이 공사하는데
그것도 아파트 거실 3톤이 넘는 무게를 집중시켰으니 집이 안무너진게 천만다행인데 이걸 아직도 버티는거야??
2년 걸릴꺼 10분만에 판결 가능 할 듯요
뭔가 귀엽기도하고 황당하기도 하고ㅋㅋ
물고기 수의 입힌거봐ㅎ
왜 내가 창피하지. ㅋ
공동주택에서 저게 무슨 민폐야
목조 건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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