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질내사정 해달라고 요구받은 경험 많으시죠?
A라는 남자가 돈많고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만약 관계중인 여성이 오빠 나 지금 안전한 기간이니깐 제발 질내사정해줘 오빠 정액 느끼고 싶어 오빠 정액 쌀때 쾌감 느끼고 싶어.
남성은 믿고 질내사정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임신이라고 연락왔습니다.
남성이 피해자일까요? 속은건 피해자가 아닐까요?
일방적 혼인 하고 싶은 욕심 혹은 그 사람의 아이를 갖고 싶어 거짓말 한것은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슈인 배우 상황을 말한게 아닌 실제로 과거 간호조무사나 소수 간호사들이 순진한 의사와 결혼하고 싶어 의사 만취시켜 관계하는 경우 혹은 안전기간이라고 거짓말 하는 사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같은 임신공격으로 실제 결혼 골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임신하면 책임지고 데리고 산다" 라고 생각하면 질사하고,
"그래도 임신은 좀 그렇치" 이라고 생각하면 배에다 시원하게 싸겠습니다.
남자들은 다 알겁니다. 마지막 사정의 순간 선택의 기로를, "어떻게 할까? 안에? 밖에? 에잇 콘돔할걸, 설마? 혹시? " 그 순간 선택을 합니다. 여자가 선택 하는게 아니고 남자가 마지막 선택 하는 겁니다. ㅎㅎㅎ 여자가 질사 하라고 했다고 여자탓? 그러면 여자가 질사 하라고 했다고 하지만, 밖에 싸면 안되요?
내가 뿌린 하얀 액체들, 누굴 탓하겠습니까.
본인 탓이지. ㅎㅎㅎㅎ. 여자탓, 임신어택, 술탓, 그런 남탓 하지 마세요.
억울해 하지도 마세요. 내가 싼거지, 남이 대신 싸줬습니까?
나한테 1억주면 10억으로 뿔려준다고 하는 말 믿고 1억 갖다 바친사람이 피해자는 맞겠지...
밖에 나가서 사람들 좀 만나요
야설 좀 그만들 보고..
아 있다하더라도 니네들한텐 해당사항 안될것 같아여..
애엄마란 글도 있고
글 늬앙스보면 남자인것 같고
허언증인가 아니면 이중인격인가 ㅋㅋㅋㅋㅋㅋ
우성이랑 가B 둘 예기 잖아~
솔직하게 남자는 하룻밤이엿는데 ,, 결혼은 커녕 임신은 상상도 안한 상태인데 .,,,
여자가 관계후 임신하고 애를 낳아 버렷네/// 이제 어떻게 할껴~~~ 애는 키우는데 잇어 협조 한다 단 결혼은 안한다~ 이거잖아~
글에서 그 이야기 아니라고 하잖아 바보 멍청아.
안에 싸랬다고 싼 놈이나, 거짓말하고 싸게 한 년이다...똑같은거지, 거기서 가해자 피해자가 어디있냐?
그냥 둘 다 아이에 대한 책임만 남은거지.
하여간 한국은 아직 멀었어..ㅋ
잘 잘못을 따지려면 증거가 필요함...
근데 원문 같은 상황은 증거가 있다 하더라도 법적으로 싸우면 여자가 이길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주식도 누가 사라고 해서 샀다가 나락가면 사라고 한 사람한테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이거랑 같은 겪아닌가??
아닐수도 있는 이야기를 기정 사실인거같은 내용으로 작성,,
뭔 아무 관계도없는 듣보들이 이런 소설을 쓰지?
참 연예인은 피곤한 직업인듯..
또한 최종 결정권은 남자에게 있구요..
자꾸 남녀사이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뭔 소설 어쩌고 하는분들 왜 이렇게 많지
안 에 싸 도 되 ~~~
얼 릉 싸 줘
이 것 도
믿 으 면 안 됨
남자는 국내 Top10 대학 출신, 국내 대기업 상장사 차장이고 나이는 대략 40대초반임.
여기저기 술집 다니다가 알게 된 화류계 여자한테
임신 공격 당해서 지금 7년째 살고 있음.
나도 아들 키우지만 스펙 짱짱한 놈이 초대졸 화류계 여자한테 물려어 결혼하면 진짜 ㅈ 같을 거 같음. 질싸는 진짜 신중해야 됨
Ex)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이 먹음
그건 쯔양만 봐도 알 수 있음
대게가 이런식임 ㅋㅋ
그리고 특정 사례조차도 99퍼 주작
인증 가능하면 내가 니 사는곳에 찾아가서 검증할게 내돈 들이고
뭐가 확정적이라느거죠? 신병님?ㅋㅋ
그랫으면 잘 싸지 그랫나 싶네요... ㅋㄷ 도 있고... 여자를 어떻게 믿습니까..
질내에서도 48시간이상 살아있다는데... 처음부터 ㅋㄷ 사용을 했어야죠... 이건 정우성씨 불찰이겟죠
만약에 임신사실 알자마자 바로 낙태를 권유했다면 아마 정우성은 기레기들의 먹잇감이 되어 있었을거다
그리고 그걸로 여자가 협박했으면 또 돈뜯기고 이선균처럼 억울하게 당했겠지... ㅋ
같은남자로 쪽팔리다
여자들 욕이 너무하고싶은 보배들..
난 여자가 좋던데 지들껀 없어서 그런걸까?
뭐 그럴수도 있겠네
기어코 혼자라도 낳는다, 의모가 뭐냐고, 정말 생명의 존중? 개월 수 많으면 이해가는데
초기였다면, 더더욱이 이기적이지, 의도가 있던지, 남자의 인물, 능력, 여성의 목적성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선택적 임신중절수술 인가
거기에 못믿을 놈도 있고 못믿을 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하는 커플들 많아요 안에 할때 느낌이 좋으니깐 그러는 경우가 많고 꼭 임신공격 하려고 해달라고 그러진 않죠
근데 남자가 잘 판단해서 해야함
안전한 날이라고 질사 하라고 질사 하나요?
그렇게 세상이 심플 단순 한가요?
세상 그렇게 순진하게 사셨나요?
술 이빠이 취해서 그랬다고요? 그건 핑계죠.
그럼 술 이빠이 취하면 뭔짓을 해도 되는 건가요?
술 이빠이 취하면 어떤 책임도 없나요?
잦 함부로 휘둘러서 지 인생 꼬인걸 누구를 원망합니까? 자신을 원망해야지.
족발 쿵쾅이들 처럼 생각들이 단 하나로 흐르나??
각자 상황과 사정이 있을 것이고
이 본문은 그 여러 상황 중 하나이자 가정일 뿐인데
뭘 그리 풀발기해서 덤벼드는지
그럼 만약 하필 콘돔이 불량이라 덜컥 임신이 되면?? 결혼해야하나?
누가 피해자인지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다들 성인이니까 임신 이후의 상황은 충분히 선택이 가능한 부분 아닌가?
위에 찢찢거리는 벌레 한마리 flluiopper 처럼
그리고 돼지족발들 쿵쾅이들 처럼
임신했는데 결혼 안해?
무책임, 비정상, 사튀 쾅쾅쾅
이런식의 일률적인 사고를 가진건가??
형들이 제일 싫어하는 족발들의 사고라고..
현재 언론은 정우성이 나쁘다라는 식으로
몰아가고있어요
남자의 권리는 개좆도없는상황으로
핵심을 벗어나지 맙시다
지금은 줄리 특검해야할 때입니다. 국가가 없는데 미래, 가정, 자손? 뭐 그런게 의미 있을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