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제목이 선동이 될만하게 쓴 기사같은데 여러분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트럼프 장남이 실세고 뭐고 를 떠나서 방한당시에는 그냥 기업인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좋아도 외교적 관례가 있으며 비슷한 등급끼리 만나는 회담도 따로있습니다.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윤이지만 한국가의 대통령입니다. 장남이 실제 외교적 회담이 가능한 감투를 쓰고 와야 만나는 것이지 현재는 여전히 바이든 정부가 있는데 트럼프의 실세를 만난다면 미국에게는 굉장한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좀 하고 삽시다
그게 외교라는겁니다. 얄미운 일본보세요. 트럼프가 대선 출마하니 일본정부 총리가 정권심복을 파견해서 미리
트럼프에 줄을 댔습니다. 지난 트럼프정권때도 아베가 한 행동보세요. 좀 굴욕적이고 격이 안맞더라도 국익을
위해서라면 외교를 하는겁니다. 그렇게 미국정가에 로비를 하는거구요.
장남은 차기 대선후보로 까지 부각되어 있는 상황이고,
실권자인데 헐,,,
그럼 야당대표라도 만나고가야지
윤꼴통은 잘못한게 없슴.
찍어준 병신들이 문제임.
대선 토론 꼬라지를 보고도 찍어준 개븅신새끼들은 혀깨물고 뒈져라
이미 이때는 바이든정권이었고
이때조차 외교에 공들인바 없음
암튼 이래도 굥. 저래도 굥. 나라가 돌아가겄는가?
트럼프에 줄을 댔습니다. 지난 트럼프정권때도 아베가 한 행동보세요. 좀 굴욕적이고 격이 안맞더라도 국익을
위해서라면 외교를 하는겁니다. 그렇게 미국정가에 로비를 하는거구요.
각자도생
2기는 장남이 실세인데 뭐라고? 기사가 사실이면
외교이 기본도 안되는 놈들이다. 한국 오기전 분명
대사관 통해서 연락이 갔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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