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는 가봐도 뱔 의미없다는 분들 계시지만..일단 여자도 의무적이고 강제적으로 군입대하는게 성평등에 맞기땜에 가야됨.
요즘 군대 개판이라고들 하지만 개판된 이유가 귀한자식이라 감싸는 치마바람의 영향이 제일 크죠.
골패들이 어쩌다 시집가서 낳고 보니 아들이고 그 아들이 자랄때도 생난리치고 본문처럼 교육 개판치고 더 커서 군에 보내고도 감싸고 개판치니 군대가 개판된겁니다. 일부 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잘못된 부분도 있지만 사사건건 지랄해쌋는데 개판 될수 밖에요.
아무튼 더 개판 되더라도 성평등차원에서 여성도 군입대해야 됨. 이스라엘처럼
인구가 감소하는 것을 떠나 소멸되어 가는 시대에 이제 여성군복무와 대체복무도 논의할 시점이 왔다고 봅니다. 그것이 헌법에 명시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지게되는 국방의 의무에도 합치되는 것이구요. 여자라고 체력이 약하다고 선입견을 가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이고, 최근 유튜브보면 백패킹하고 등산 또는 홀로 캠핑하는 여성들보면 결코 보통의 남자보다 체력이 크게 떨어지는 거 같진않고 오히려 더 탁월한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상황에 따라 체력이 특별히 약한 여성은 그에 맞는 보직을 주면 되는 것이고, 나라가 있어야 내가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명박근혜 때 교육 받은 애들이 윤석열 찍어준 2030들이라는 얘기나 다를게 없는 겁니다. 인권이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근혜 시절 경쟁만 강요하고 인성교육이나 함께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애들이 불만만 높아져서 그 불만을 엉뚱한 방향으로 표출하는 것일 겁니다.
해방후~6.25 와중에 태어나거나 자라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고 배우고 자란세대가
지금의 틀딱들임
이제 그 유행?이 한바퀴 돌아 틀딱 시즌2 세대가 나온거임
기존에 남자들 군대가서 다 정신들어서 제대했습니까? ㅄ은 군필도 ㅄ이고 멀쩡한사람은 면제도 멀쩡함...
그리고 학부모는 여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말그대로 부모. 엄마아빠가 다 있는거에요. 요즘은 아빠들도 육아참여도가 높아져서 엄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걍 ㅄ들끼리 만나서 싸지른거라 군대랑은 전혀 상관없음.
요즘 군대 개판이라고들 하지만 개판된 이유가 귀한자식이라 감싸는 치마바람의 영향이 제일 크죠.
골패들이 어쩌다 시집가서 낳고 보니 아들이고 그 아들이 자랄때도 생난리치고 본문처럼 교육 개판치고 더 커서 군에 보내고도 감싸고 개판치니 군대가 개판된겁니다. 일부 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잘못된 부분도 있지만 사사건건 지랄해쌋는데 개판 될수 밖에요.
아무튼 더 개판 되더라도 성평등차원에서 여성도 군입대해야 됨. 이스라엘처럼
군대에서도 폭행 가혹행위 금지 되서
배째라고 하면 답 없음
여자 사병이 아몰랑 하면 어쩔껀데?
ㅋㅋㅋ
여자를 군대보내면 해결 되는게 아니라
극단적으로 전쟁나면 저런애들 없어짐
우크라이나 보셈
전쟁 터지니 페미니스트 인권운동가 환경운동가
LGBTQ싹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이상한데
해방후~6.25 와중에 태어나거나 자라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고 배우고 자란세대가
지금의 틀딱들임
이제 그 유행?이 한바퀴 돌아 틀딱 시즌2 세대가 나온거임
말씀하셧던 지금의 틀딱들은 생존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먹고 살기위해 파렴치하고 몰지각 해져야만했고
배움이 없으니 옳음과 그름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았던 새대라고 보여지는건 맞습니다.
근데 작금의 시대는 먹고살 걱정도없고,
배움이 부족하지도 않은 새대들이 왜? 저렇게 되어가고 있을까요.
자신들 목적에 다른 이유들을 다 무시하는 그런 세대를 전후 세대와 비슷하단거죠.
그러니 주댕이 함부러 놀리지 말아라
동덕여대 사태의 책임은 폭도들이 아니라 학교측에 있다고 함 ㅋ
http://youtube.com/shorts/w8ZqWSUxr50?si=p9CVDY2RMoOZLT46
하긴 민주당은 그럴 수 밖에 없지. 폭동을 비난하면 자기부정이 되니까 ㅋ
대한민국 교육이 잘못되었네요..
여중대장 훈련병 사망사건
20대 무면허 강남추돌사고
무단횡단 등등
이번엔 똥덕여대 성신여대 락카칠;;;
학교 보내지 못한것도 큰 역할을 했을꺼라 생각함.
학교에서 인성교육도 받고,
친구들 무리에서 사회성도 길러지고 하는건데...
조카에게 물어보니까...
초등학교 4~5학년동안 학교 못가는 기간이었다고 함.
지금 중2학년임.
의사들 파업...학습효과?
막가파식으로 점점 진화 되는듯요..
의견 관철 시키기 위해서 극단적인 행동을
..
권리만 찾고 책임 안지는 20대.
나라가 헬이다. 미래가 안보인다..
선생들이라는게, 일부 학생들의 문제만 보고 성급한 일반화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그 탓을 세상 탓으로 돌리고 않자 있네...
내가 저런 선생이라는 것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내가 학교 다닐때 그렇게 훈육이랍시고 학생들 패던 선생들이 만든 세상이 지금이라는거다.
그런 세대를 거쳐왔음에도 일부는 열심히 살았고, 일부는 개쓰래기로 살았다. 뭐 줘 패던 시대라고 학생들이 전부 제대로 사고 박혔을거 같냐?
본인도 그 교육의 현장에서 지휘관인데도 불구하고 그때 통제 못한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듯이 말하고 있음...
즉 지금의 MZ도 그때의 선생도, 학부모도 다 우리고 우리 가족이라는 얘기
위 글처럼 남에게 쉽게 전가해버리는 위선을 버리고 스스로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함
애새끼 ㅂㅅ 되어가고잇눈데...에휴..한숨ㅁ만 나온다
자유 = 남이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내가 하고싶은걸 마음 것 하는 것
쳐맞아야 됩니다 니네 키운 부모들 잘못도
있으니 같이 쳐 맞아라
비판하려면 여대 꼴페미년들을 비판하는게 맞지
쟈들은 등록금 본전 뽑은거임 ㅋ
조선시대 이후 최고의 혜택과 풍요로움을
누리고 자라나고 성장한 세대이먼서
가장 이기적이고 겉으로 똑똑한척해도
가장 무식한 세대이면서 가장 고립적이고
독선적인 세대들임
.
.
.
.
.
저분으로 대가리 때리면서 키우지 않은걸 후회할듯 씹네
뒈질 때까지 패면 됨
보건의료도 앞으로 백년을 내다봐야 하거늘....
ㅠㅠ
옜날것들은 안그랬다고??
586은 보도블럭 걷어내고 타이어 태우고, 화염병 던지고
미문화원에 휘발유뿌리고 방화한거 생각도 못하시나...
하여튼 라떼는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안지고 자기들 맘대로 까불다간
본인 망하는건 물론,
집안 다말아먹죠.
여대생 금쪽이들도
인실좆 의 의미를 금방 알게될겁니다.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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