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에서 때탈수 있지요. 세월이 흐르다보면. 이글에서 말하는건 청년이라는 타이틀 걸고 정치에 발 들이자마자 기성정치인보다 더 구태를 보인다는 말입니다. 보여준거없이 그저 청년 또는 여성이라는 메리트 아닌 메리트로 배려받아 정치에 입성했으면 거기에 어울리는 정치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과거 8-90년대 국힘쪽이나 민주당쪽 젊은 정치인들은 그렇지않았습니다. 지금 국힘의 문제는 청년정치가 과거의 보수당보다 훨씬 구태스럽다는겁니다. 민주당도 청년이라고 들어온 정치인이 페미짓이나 하니 욕먹는거고. 논술시험같은거 안봤어요?
좢같은 것들이 어린건가
못된거부터 학습
YS는 26살에 국회의원 되었는데
그동네 들어가서는.. 못된 것만 먼저 배우는...
저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판 기생충들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나 정치인으로 불려서는 안되죠.
이중인격 내로남불
남비판하지 말고 본인 맡은 일과 수양이나 잘하세요
위 사진의 이상한 사람들이 문제 입니다. ㅎㅎ 이상한 것들 입니다.
사람을 잘` 걸러야 하는거다.
얘는??
저친구 kbs 4시뉴스에 고정 패널로 나오네요 ㅋ
확실히 사회적 경험이 너무 중요한거같음
박xx 이새끼도 말귀를 못알아듣더라 페미 + 부모 전라도출신인거 만으로 뽑아줫는데, 요즘애들 역사의식도 없고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특히 운동권쪽은 대학생부터 시작이기때문에
나이를 가지고 비판하는거는 옳지안타고봅니다.
권모술수 여의도노땅들이
쟤들을 저렇게 만든거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부분임
청년정치인들 응원해줘야
여의도 권모술수가 사라짐
용혜인의원이나 민주당의 젊은 국회의원들은 각자 할일 딱딱 하고 있습니다.
일반화하는건 문제 있는 듯 합니다
개개인의 특성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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