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보름전? 있던일인데.... 그냥 업로드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언덕 오르막길 30키로 제한으로21~23키로속도로 직진주행 중 오피스텔에 출차하는 차를 봤습니다. 제가 오고있는곳을 보지 않는 느낌이 받았고 생각은 맞았습니다 순간 브레이크를 잡았고 다행이 사고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야 확보도 되지않고 속도가 말이 되나 싶습니다. 창문을 열고 한마디 했습니다. "보고나와야죠"라고 하자 적반하장으로 "속도를 내서 올라오면 어떡해요" 라고 합니다. 20키로 조금 넘어가는 속도인데? 잠깐에 말다툼이 있고 차를 빼는데 위협적크라션과 함께 급가속으로 좌회전을 하면 빠져나가는데 옆에 어르신이 있었습니다 어르신이 조금만 더빨리 갔다면....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생존시켜서 보낸게 내 잘못인가.....
막지나가시네요..
허허허.. 말세다 말세
골목에서 사람 있을 때는 천천히...쫌
조만간 둘 다 사람도 칠거 같아요...
좁은 골목 사람 지나가면 좀 정지 좀 하세요..
언제 사고나도 이상하지 않을 운전입니다,
골목교차로 일시정지 없고 보행자 보이는데 미꾸라지 권법에 어보구 속도가 ㄷㄷ
상대도 확인하고 천천히 나와야죠
주차 차량때문에 안보이긴 했지만, 아무튼 주의운전 필요해 보입니다
어보구에서 좌우에 보행자 있는데 그냥 가는거랑, 보행자 앞에 뛰어들어오는거 주의 안한거만 봐도.... 그렇죠.
올려서 안좋은 소린 들으셧어도 이걸로 운전 습관 고치셔서 사고 안나면 그게 본인에겐 훨씬 이득.
BMW 이면도로 주행은 블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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