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과 TPK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탄핵 시위는 해당 지역 주민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주도 세력이 아닌, 별개의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참석자들 중에는 지역 주민들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지만, 이들의 영향력이 시위의 본질적인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지역의 정치적 성향과 역사적인 선택 패턴을 감안할 때, 이러한 시위가 종료된 후에도 해당 지역에서는 여전히 보수 진영에 대한 지지가 확고할 가능성이 큽니다. 윤상현 의원의 말처럼, 무소속 후보라 하더라도 보수 계열에 속한 인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으며,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주는 일은 극히 드문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TK에선 늘 20프로 내외, BK에선 40프로 내외의 민주시민들은 존재했습니다. 저도 고향 떠난지 30년 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직장생활 중에 만난 고향 사람들 대부분이 촛불시민들입니다. 물론 대부분 화이트칼라들입니다만.
이번 비상식적인 내란사태가 분수령이 되어 동남쪽에도 민주 바람이 불었으면 젛겠네요.
그네때도 그러드만~~요즈음 보면 미안한데 저 지역 사람들이 계속해서 빨갱이 어쩌구 말하더만...이젠 누가 그 빨갱이라는 인물에 속하는지.. 한번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더 슬픈건...시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정말 걱정없이 맨날 소고기 먹어가면서 세금 펑펑 쓰는 개새들 걱정을 한다는게....국민들 소고기 사줄 생각은 못하고...정신 차려야 할 텐데..허허
근데 저건 무슨 정병인가요?
아파 디질거같아도
병원도 못간다고
요즘 의료대란이라 뺑뺑이 몇바퀴 돌다가 염라대왕 만나면 그때서야 후회하려나 ㅎㅎ
이 지역의 정치적 성향과 역사적인 선택 패턴을 감안할 때, 이러한 시위가 종료된 후에도 해당 지역에서는 여전히 보수 진영에 대한 지지가 확고할 가능성이 큽니다. 윤상현 의원의 말처럼, 무소속 후보라 하더라도 보수 계열에 속한 인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으며,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주는 일은 극히 드문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비상식적인 내란사태가 분수령이 되어 동남쪽에도 민주 바람이 불었으면 젛겠네요.
그리고
자칭 건전한 보수라는 병신들도 포함
다 경고 하려고 그랬던거야
그런데 내가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겠어?
희망이없다
오:오늘
죽:죽으세요~~
윤석열 보다 더 큰 문제다
내가 그쪽으로는 다신안갈란다.
옮겨줘라
이러니 개돼지소리 듣는거다
국짐 스러운것들아
에라이~
대구는 홍의장군 곽재우를 욕보이지마라
오죽했으면 이라 말할수 있을까
인간도 아니죠..
저쪽보곤 오줌도 안눕니다.
ㅠ
하..
전국 평균보다높다.
이따위 쓰레기 올리지마라.
대구 경북에 나라사랑하고
나라걱정하는사람이80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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