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보니까 과연 지금을 어떨까 하고 댓글을 올리는거네요
과거 집안 친척분이 대통령 비방을 했단 이유로 체포되어 경찰서에 입건이 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아마도 그당시 대통령이 전두환 대통령 집권 시절 이었는데 문제는 이때부터 생지옥이 시작되었는데 그냥 조사를 받았으면 모르겠는데 조사 받는 과정에서 고문이 시작되어 사람이 받쭘 패인이 되다시피 한 동시에 정신 왔다갔다 하였다가 하는 과정에 집안에서 어떻게든 대리고 나올려고 대표로 저의 부모님과 함께 다른 친척분 이랑 경찰서에 면회를 가서 눈짓으로 싸인을 보내어 대리고 나올려고 하는 과정 하필이면 정신이 돌아오는 바람에 계힉이 무산되어 그다음에 끌려 간곳이 군부대 였는데 거기서 부터 생지옥의 최종판이 기작이 되었는데 뭐냐하면 군부대에서 받는 유격 훈련부터 그것도 아들 또는 손자뻘 되는 병사에게 말할수없는 온갓 욕설을 든는건 기본이고 거기다 말할수 없는 치욕을 격고 있는걸 알게 되어 집안에서 경제력 인맥을 총동원해서 겨우 대리고 나왔는데 부모님이 가서 보니까 이때부터 정신줄을 완전히 놓게 되고 마지막으로 돌아 가실때는 치매까지 와서 돌아 가시게 되었죠
참고로 알아보니 인근 사시는 분이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 찾지는 못했다고 하고 완전히는 아닌데 존 연죄제 묶여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 나오기도 했죠 과연 윤석열 부부를 비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뭐 모를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80년대가 어떤 시대 인지 알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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