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점선에 정차하고 운전석에 앉아 있었는데 주차구역 단속 문자가 와서 바로 차량을 뺐습니다.
(과태료 안날라왔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주정차 단속 차량이 지나가지 않았고 주변에 고정식 단속 카메라가 없었는데 단속되더라고요.
궁금해서 블박도 돌려봤는데 단속 차량이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보니까 지역마다 몇 대씩 버스+택시에 단속장비 탑제해서 자동으로 주정차 단속 되도록 한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생각보다 이런 단속 방법이 많은가요?
버스가 다니는 곳은 아니라서 버스는 안지나갔고 택시는 좀 지나갔습니다.
단순 궁금증임.
오후 5시 15분에 글 추가함.
다시 찾아봤는데 버스에 이동식 장비 탑제는 공개 문서에 아직 있네요.
그런데 분명히 택시도 예전에 있다고 봤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문서로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다들 버스에 이동식 단속 장비 있는 버스 있는거 몰랐나요? 저만 알고 있었나....
참고로 저거 누르면 몇 번 버스인지도 나옵니다.
그런 시스템이 있나요.
글을 좀 읽고 말씀을 해주시지....
황색 점선에 정차 한걸 가지고 불법을 안하면 이런글 안써도 되니까 주차를 주차장에 하라고요?
난독 심하시네... 주차 한 적도 없고 정차 했고 불법도 한 적 없는데요?
당신 필기도 아직 안친 무면허임?? ㅋㅋㅋㅋ
그런데 제 기억에 그 차량 대수가 적었던 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고정식이나 이동식 cctv만 문자올텐데요.
주변에 아무리 봐도 고정식은 없고 블박 돌려봐도 이동식 차량도 안보이더라고요 ㅎㅎ
그럼 고정형이나 이동식밖에 없는데요;;
이동식은 블박 봤는데도 못봤고요.
신기허네... ㅎㅎㅎ
일단 지자체 문서에 있는걸로 확인해보니까 해당 지역에 고정식은 없네요;;;
용산역 방면으로 가다가 신호대기하는데 주정차단속 이동문자 날라오더라고 미친동네인듯...
블박영상이랑 문자수신내역 용산구청에 보냈더니 답변도 안함 미친것들...
맨 우측 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인데 단속 차량이 옆에 서서 찍어서 문자 날아감 ㅋㅋㅋ
그런데 동네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같은 자리에서 10분 후에 한번 더 찍혀서 과태료 날아오면 진짜 억울할듯 ㅋㅋ
황색점선은 정차해도 사람안타고 있으면
단속일건데.
혹시 차에서 내렸어요?
예전에 고정식 단속 뻔히 보이는 곳에 황색점선에 정차 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운전석에 앉아 있었는데 문자 날아와서 바로 이동한적이 있어요. (정차만 잠시 할거니까 단속 카메라가 있어도 그냥 정차 했어요.)
예전에는 말씀처럼 타고 있으면 단속 안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안에 타고 있는지 아닌지는 안보는가봐요.
앞차가 찍고 다음 배차시간 차가 찍어서 걸려본적은 있습니다.
정차 하자마자 이동식 단속차량 지나가면 그 즉시 1차 경고 문자 오고요.
시스템을 잘 모르시나보네.
그래도 황색 점선에는 5분 정도 정차가 가능한 이유는 1차 단속 이후 5분~20분 후에 2차 단속이 이루어져서 실제 단속완료되기 때문에 5분 이내 정차할거면 황색 점선에서는 이동식이든 고정식이든 상관안하고 정차해도 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실제로 제가 고정식 단속 카메라가 있어도 정차 가능 구역이면 대놓고 정차합니다.
왜냐면 그 카메라는 주차하지 말라는 카메라이지 정차하지 말라는건 아니거든요.
시스템을 좀 이해하시고 비꼬시길..
비꼬기는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니까 되려 답글 다는게 비꼬게 말하는구만 ㅋㅋ
너 글은 보고 댓글 적냐? 내가 원하는 대답은 글에서 물어본걸 대답하는거다.
위에 봐라. 너 빼고 다 대답 잘 하잖냐. 너만 난독이야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