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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갓존버 24.12.25 07:38 답글 신고
    저때 선생들 꿀은 다 빨고 연금은 이빠이 다 받아먹고 살고 있지
    누군가 그 짐을 지고 있다는 사실은 외면하고 있곘지
    답글 4
  • 레벨 중장 스테플러 24.12.25 08:19 답글 신고
    지금 죄다 60대이상 쓰레기 늙은이들.

    애들 괴롭히고 때리는게 선생색기들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쓰레기임.

    지금 60디 인간늘은 온갖 혜택은 다 받은 꿀빨던 세대 으면서 밑에 세대들 피빨아먹는 개쓰레기 악마들

    민주화운동했다고?? 조까라 아주아주 극소수만 민주화운동 했고. 나머지는 꼴빨던세대
    답글 6
  • 레벨 중령 2 쿠쿠루삥뽀로로 24.12.25 07:47 답글 신고
    저때 선생들 지금 연금으로 꿀빨면서 지들이 했던 짓 생각않고 교권이 무너졌네 어쩌네 걱정스럽네 그지랄하고 있것지.
    답글 1
  • 레벨 소장 민방위대원 24.12.25 23:48 답글 신고
    길에서 내 만나지마소..
  • 레벨 소위 1 코코777 24.12.26 00:09 답글 신고
    진짜 저런것도 선생인가 싶은것들 많았음.
    대놓고 촌지바라고 못가져오면 꼽주고
    지 기분 나쁘다고 여자애 뺨을 미친듯이 후려치던 과학선생
    유병장수해라
  • 레벨 원사 3 방사능천국일본 24.12.26 00:36 답글 신고
    초등학교 4학년 때 선생이 주도해서 나를 왕따 시켰는데 어머니가 학교 다녀간 이후로 선생이 엄청 잘해주더라고. 스무살 정도에 어머니가 그 선생님한테 촌지 줬다고 하더라고. 그때야 알았지..
  • 레벨 원사 3 지옥유망주 24.12.26 00:56 답글 신고
    중학교때 시험성적가지고
    교실 앞으로 불러 반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발바닥 때리며
    고통에 몸부림 치는 학생들을
    희화하며 쳐웃던 국사선생이
    어느날 지역뉴스에
    도교육감이 되었다고 나오더라 ㅋ
    그리고 나 국민학교시절 2학년때
    담임은 그어린애들 귀싸대기를 때리고
    나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 김학구는
    쉬는시간에 고3이 엎드려 잔다고
    야구방망이로 등을 때리고 다니는데
    어깨쭉지 잘못 맞아 며칠을 파스를 붙이며 고생해도 선생을 고소할 생각은 못했다 ㅋ
  • 레벨 원사 3 뭐냥11 24.12.26 01:09 답글 신고
    맞을만 했구만
  • 레벨 병장 내셔널지오그래프 24.12.26 13:02 답글 신고
    좀 더 맞았어야 할듯
  • 레벨 원사 3 뭐냥11 24.12.26 01:08 답글 신고
    90년대 꼴통들은 때려야 통제가 가능하긴 했음
  • 레벨 원사 1 석e 24.12.26 01:24 답글 신고
    맞을짓하면 개잡듯이 쳐 맞어야지 교권이
    무너지니까 요즘 애들 싸가지가 없는거지
    우리때는 진짜 선생 무서운줄알았다
  • 레벨 중사 3 삼아들맘 24.12.26 01:33 답글 신고
    80년대~90년대에는 왜케 애들을때렸는지..
    가정방문도하고..정말싫었다ㅠ
  • 레벨 대위 3 갈바트론 24.12.26 01:40 답글 신고
    악질 교사가 부부싸움하고 나온 날은 내가 왜 오늘 학교를 왔을까? 하는 자책을 하는 날이기도 했죠.
  • 레벨 하사 1 바시드조합 24.12.26 02:35 답글 신고
    시골에서는 바쁜데 기정방문 온다고...
    없는집 부모들 죄인처럼 숨기 바쁜 시절.
    집에 없으면 한번 둘러보고 기면되지 며칠있다 다시 간다고 미리통보해서 기어이 봉투 챙기든 ㅅㅋ들.
    지옥가라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4.12.26 02:53 답글 신고
    내가 존함도 잊지않는다
    수학 ..송동추
    일어..김일석
    마대자루로 점핑 날아서 허벅지 강타
    연속 10싸대기
    슨상님들
    아직 살아계십니까 미운정도 정이라고
    야구빵망이 들고 찾아뵙고 싶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ㅡㅡ凸 24.12.26 03:02 답글 신고
    니 소개서는 충분히 잘봤다
    남들은 생각이란 걸 하면서 살고있는데
    2찍인 넌 ㄷㄱㄹ를 악세사리도 아니고
    그냥 폼으로 달고있네??
    ㅃㄷㄱㄹ 자랑은 안해도 2찍이거 알겠으니 걍 꺼졌으면 좋겠네 ^^
  • 레벨 소장 해루질왕자 24.12.26 06:16 답글 신고
    많이 맞아서 뇌가 이상힌가봐 ㅜㅜ
  • 레벨 소령 3 하마입 24.12.26 02:57 답글 신고
    임신한 담임년이 초딩3학년때
    촌지 안가져왔다고 토욜날 남아서
    싸다귀를 수십대를 쳐 때림
    80년대 당시 10만원
    지금도 잊을수가 없고 이름도 안 잊혀짐
  • 레벨 병장 방어동살쾡이 24.12.26 04:54 답글 신고
    울산 동부초 이영자, 정희원ㅋㅋ 연금 아깝다 이년들아ㅋ
  • 레벨 소위 2 없는집아들 24.12.26 05:03 답글 신고
    92년도 서울중앙중학교~~윤석로
  • 레벨 중령 3 바아른소리 24.12.26 06:27 답글 신고
    틀린대로 패기도 했죠
  • 레벨 중위 1 슈퍼원 24.12.26 06:29 답글 신고
    60년생들 꿀빨고 있겠지요..
  • 레벨 대령 1 대마도는한국땅 24.12.26 06:37 답글 신고
    저때는 진짜 많이도 맞았지.
    초딩때 그것도 2학년 탁구선수랍시고 뽑아놓고
    얼마나 뚜드려 패는지, 그 어린 나이에 맞는게
    무서워서 가출하고, 콩 밭에서 잠을 잣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중,고딩 군대까지 줄기차게 맞았네. ㅉ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4.12.26 07:06 답글 신고
    저당시는 진짜 선생이 부부싸움이라도 하고 온날이면 아무이유 잡아서 조낸 처 맞는거 ㅋㅋㅋㅋㅋ
    잡히는 모든게 몽둥기가 된 시절
  • 레벨 원사 3 쌍뎅이아빠 24.12.26 07:18 답글 신고
    교련 안배웠으면 다들 조용히 해라
  • 레벨 소위 2 싼후우울쯩 24.12.26 07:50 답글 신고
    잘되라고 때린새키는 한놈도 없었다
  • 레벨 상사 1 낭만곰 24.12.26 09:26 답글 신고
    스트레스 풀러 학교다니는 선생들 천지였던 시절
  • 레벨 중장 아크뷰 24.12.26 09:31 답글 신고
    다들 한 추억씩 있군요..ㅎㅎㅎ
  • 레벨 중사 2 신랑과달밤 24.12.26 10:03 답글 신고
    형님들 추억의 보따리가 많으시네요.

    교련시간에 얼룩무늬 교련복 입고, 베레모 쓰고 고무 M16으로 제식훈련도 하고

    소풍갈때 교련복입고 가고 아오..증말.


    중학교때는 이상한 선생님 - 개타고 오도바이장수
    고등학교때는 - 머..피바다 마징가 앙드레오 등등 왜이리도 수두룩한지
  • 레벨 중위 3 버배드림 24.12.26 10:10 답글 신고
    다~지나간 추억이지만 허벅지 종아리가 멀쩡한날이 드물었죠^^

    저기 3번째 선생은 골프연습을 학생상대로 해버리네 ㅎㅎㅎ
  • 레벨 병장 탕평책 24.12.26 10:24 답글 신고
    울 아들 지금 초1인데..
    내가 초1일때 60대 이던 할매
    학생회 하는 나는 무조건 청소 제외, 떠들어도 제외
    반대로 일반 학생들은
    그 초딩1학년을
    한손으로 머리끄댕이 잡고 뱅뱅뱅 돌려서 오른손으로 싸대기 5대씩 연타
    지금 아빠된 입장에서 저 어린애를 어떻게 저렇게 때릴수가 있나
    하는 생각뿐

    지금 교권은 그 시대 맞고 자란 학생이 부모가 되서 돌아 온거라 봄
  • 레벨 소령 3 라떼중독 24.12.26 10:45 답글 신고
    저때 폭행한 선생들이 지금 교장같은거 하고 있죠.
    선생 지위를 낮게 만든 사람들이 지금 높은 자리에서 학부모 눈치보며 선생들 지위를 낮추고 있는게 아이러니.
    보복은 저때 선생들이 받아야하는데, 지금 죄없는 선생님들이 댓가를 대신 치루고 있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4.12.26 10:59 답글 신고
    본문이나 댓글을 읽어보면 참 나는 선생님 복은 좋았었나보다. 학생의 집이 가난해 학교에 내야될 돈 못냈을때 그걸로 심각하게 고민하셨었고 학생들끼리의 폭력건이 있을땐 진짜 엄하게 하시고 반대로 조금이라도 좋은 일 있으면 마치 내일인양 함께 즐거워 해주셨던 분들이 대부분이 이었음... 물론 보배에도 저같은 분들이 많으시겠죠^^;;
  • 레벨 소장 상기하라JFK 24.12.26 11:02 답글 신고
    골프 스윙으로 때리는 새끼도 있구만
  • 레벨 중위 2 밥사드림 24.12.26 11:07 답글 신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그들은 지금 어디에선가 한잔하면서 무용담이나 주고 받고 히히덕 거리고 있겠쥬.. 옛날에 걔 내가 아주 반죽여놨었지.. 뒤지게 팼었지... 이 지랄들 떨면서요...
  • 레벨 소위 3 술술밴드 24.12.26 11:15 답글 신고
    추억돋네요~
  • 레벨 소위 3 Sinajin 24.12.26 11:26 답글 신고
    슬리퍼 신고 운동장 나갔다가 걸려서 이단옆차기, 10단콤보 맞은 내 친구 생각난다 ㅠㅠ
  • 레벨 하사 2 fanj 24.12.26 12:15 답글 신고
    각자가 가지고 다니는 무기도 참 다양하고 특이했지.
    야구배트, 자, 당구큣대, 검도목검, 다림질방망이, 대나무
    주로 나무재질이 많네.
    경험한거 중에 특이한거 뭐 더 없나요?
  • 레벨 중사 3 김중립 24.12.26 12:17 답글 신고
    학생인권조례 덕분에 무법촉법이들 양산된걸 지지하나요?
  • 레벨 하사 3 레디온 24.12.26 12:50 답글 신고
    선생님 별명중 모든 학교에 존재하던 별명...
    미친개... ㅋㅋㅋ
  • 레벨 소위 1 무전유죄유전무죄 24.12.26 13:40 답글 신고
    나 때는말이야.............그랬어요~
    선생님 한테 맞고 집에 가서 얘기도 안했지만 만약에 아셨어도 선생님 편 들어줬슴.....ㅋㅋㅋ
    다 추억이죠!
    지금 같으면 뉴스 나올껄요....ㅎㅎㅎㅎ
  • 레벨 중사 3 둥글하게 24.12.26 15:45 답글 신고
    부천 시온고등학교 지리선생 문재봉선생님 잘 계십니까? 애들 싸대기를 그렇게 때리시면서, 졸업하면 다들 본인 찾아온다 하셨지요? 누가 찾아갔던가요~? 아하? 어떤 졸업생이 찾아가서 선생님 차량 테러 한건 기억납니다 ㅎㅎㅎ
  • 레벨 상사 2 스웨이드킴 24.12.26 15:46 답글 신고
    각 학교마다 독사 별명가진 선생 있음
  • 레벨 중령 2 Bucs 24.12.26 16:03 답글 신고
    94학번이라 88년부터 93년까지 중고등학교 다녔는데
    중고등학교 같이있는 같은학교 다녔는데
    저희학교는 저런일은 없었어서...

    물론 억울하게 맞았던 기억이 있긴한데 저수준은 근처도 안갔었음...

    교복도 안입었고 수업도 근처학교중에 제일 일찍끝났고..
    복장규제도 비교적 약했음
    그런데도 사고는 주변학교보다 덜치고 대학은 괜찮게 보내서 학부모들 불만은 또 없었죠
  • 레벨 훈련병 채남매빠 24.12.26 18:04 답글 신고
    수능 1주일 전에 바리깡으로 앞머리 밀림...개....ㅆ
  • 레벨 대위 1호봉 정규직알바 24.12.26 20:04 답글 신고
    애들 패대는 재미에 출근하던 세광 문병덕이는 퇴직했을라나 오르겄네. 한번 보러 가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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