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죽일거면 소맥이나 1000cc잔에 가득 채워주슈
집행관: 응 조까
윤: 너 이새끼 내가 누군줄 알아 나 나가면 니네 사돈에 팔촌까지 싹다 빤스 까지 털…
집행관 : 미친놈. 유언 없지?
윤: 살려주세요 내가 거니 맛 보게 해드릴께
집행관: 자 이거 처 쓰고 목 내밀어. 밧줄 새로 갈아서 튼튼하네
윤: 살려줘요 제발 내가 나가면 장관 시켜줄게요. 나 이렇게 못죽어 반국가세력들 싹다 쓸어서 차단 해야 한단 말이다. 이 빨갱아
집행관: 대통령령에 의거 사형수 윤석열 사형집행 시작합니다
각자 위치에 서서 동시에 스위치 눌러주세요
윤: 안돼 나 살아서 영구집권 하고 할일 많ㅇ…..뜨꾸에웩 !!!!!!!!
양평에서 생매장당한 5살 아이가 한다리 건너 아는 목사님의 딸이었다. 당시에 어마어마한 충격을 사회에 안겨준 사건. 그 목사님은 피의자를 용서한다고 했지만, 어머니 되시는 분은 매우 힘든 상황에 고생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었는데.. 정말 사람의 악랄함은 어디까지 일까..
사람 죽이고 나쁜짓 다쳐하고 회개????????????????????????? 에라이 개같은 개독 샹 사형수들 사형집행좀해라.. 졸라 편한 깜방에서 삼시세끼 다먹여주고.... 법이 물러터져가지고 저런것들은 태백갱도에 다쳐넣고 울타리치고 하루종일 노역을 시켜야함... 반항하면 그냥 패죽이거나 사살해도되고... 그수익으로 피해자가족 보상하고 공공근로에 쓰고 경비일자리도 생겨서 일자리 창출도되고... 왜 그냥 편안하게 밥을먹여주냐... 미친 나라
막상 사형 집행하려고 하면 불법 사형이라면서 안 나오고 버틸듯...
유언 : 쿰척 쿰척~
막상 사형 집행하려고 하면 불법 사형이라면서 안 나오고 버틸듯...
다시또 태어나도 사형되길 바란다.
사형수 집행 찬성한다.
피해자에게 용서와 사죄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가해자가 피해자 욕하는 참 이상한...
죽기 직전까지 억울하다고 했으면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집행관: 응 조까
윤: 너 이새끼 내가 누군줄 알아 나 나가면 니네 사돈에 팔촌까지 싹다 빤스 까지 털…
집행관 : 미친놈. 유언 없지?
윤: 살려주세요 내가 거니 맛 보게 해드릴께
집행관: 자 이거 처 쓰고 목 내밀어. 밧줄 새로 갈아서 튼튼하네
윤: 살려줘요 제발 내가 나가면 장관 시켜줄게요. 나 이렇게 못죽어 반국가세력들 싹다 쓸어서 차단 해야 한단 말이다. 이 빨갱아
집행관: 대통령령에 의거 사형수 윤석열 사형집행 시작합니다
각자 위치에 서서 동시에 스위치 눌러주세요
윤: 안돼 나 살아서 영구집권 하고 할일 많ㅇ…..뜨꾸에웩 !!!!!!!!
사이코패스=기독..
씨발 기독새끼들
양심의 가책을 덜어내고 계속죄짓고 살려고
니들은 걍 흉악한 범죄자들이다
내란동조 20만명쯤은 전재산을 몰수하고 감방 갈겁니다
200만마리는 벌금과 징역 갑니다
뻔뻔한것들
집행과정
형장에 끌려가면서도 자신은 윤석열이 아니란 괴변으로 주변을 놀라게함. 또한 형집행과정에서도 내란죄는 위법으로 자신은 곧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며 집행관을 매수하려다 귓방맹이를 처맞고 조용해짐.
유언
어떻해서든 형집행을 지연시키려 성경구약을 외우다 중간 불경을 외우는바람에 즉시 형이 집행되어 "안돼"를 외치다 형장에 이슬로 사라짐.
사후조치
부인이었던 김건희는 시신인도를 거부하였고 친윤들 또한 윤석열을 모른다고 부인하였음.
천공이 시신을 수습해 화장해 용산에 뿌렸다는 말이있으나 확인안됨.
지독히 잔인한 살인을 하고서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고 하는
오해 또는 착각..
구원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것이지
예수 믿었다고 그냥 구원 받는 것이 아님..
쉬운 예수..쉬운 구원의
대표적인 오해..
왜 아직도 군사반란수괴가 살아 있고 기자회견을 하고 하냐
국회에서 잡지 못했으면 수천명이 죽었을 것이다
검찰이 아무리 나이롱 이지만 이번 건은 무조건 사형을 처해야 한다
물론 군사반란에 관련된 검사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한다
반드시 꼭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사형시켜야 함.
그 새끼 때문에
죽은 사람이 몇명인데....
기록과는 다르겠지만, 들었던건.
내연녀라고 할만한 사이는 아니었다.
근처에 살았다고 발표했지만,
졸라 빨리 달려도 시간이 안맞음.
TV보다가 잤다고 했고,
이사람을 본 증인이 아무도 없음.
70년대 초에는 일단 패면서 시작,
혹독한 고문을 했었음.
영장받아서 체포하면, 그래도 죽진 않음.
납치되듯 조용히 잡혀오면,
죽거나 말거나 두둘겨팸.
이사람은 끝까지 자기는 범인 아니라고 했었음
사람 죽여놓고 회개하면 천국 간다는 개 같은 논리가 종교냐?
예수는 지금의 판새여? 뭘 용서했다고 저러는건지
끝까지 자책하고 후회하고 눈물흘리고 괴로워하다가 죽어야지
사형 집행 찬성!!!
군대를 동원하여 국헌을 문란케 할 목적으로
국회를 침탈하려 했으나 내란에 실패함.
유언 : 나는 이재명이 싫어요!
실제 예수가 있다면 어리둥절 할거임. 인간들이 자꾸 자기를 팔아먹으니....
내란죄 만큼은 사형이 맞다!! 로 급선회함
고해성사하면 죄가 사면되는 망할 교회때문인가? 진짜 그놈의 예수는...
오늘 베스트에 올라온 목사와 불륜을 봐도 참 답안오는 집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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